공덕역 5번출구로 나오면 공덕시장 방향으로 2000년도 부터 유명해진 공덕역 족발골목 과 그아래 할머니 전집 과 마주보고 있는 청학동 전집은 마포 사람들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2000년 전까지 공덕역 맛집 족발골목은 한가하고 골목안으로 점포들이 문을 거이 닫은상태, 할머니 전집 정도만 전을 먹으로 오는 동네사람 수준 정도로 음식점 바닥이 흙바닥 이었다.
2000년 인터넷시대 도래 되면서 더불어 마포 큰길 (귀빈로) 길가 빌딩 신축과 공덕동 산동네 주변 재개발로 아파트가 공덕역을 둘러쌓여 신축되고 많은 직장인 유동인구로 오늘의 북적 거리는 공덕역 맛집 골목이 형성 되었다, 세상은 변한다 당시 손님이 없어 문을 제대로 열지 않던 점포 주인들은 지금의 골목은 많은 손님들과 음식점의 조명으로 불야성을 이룬다.
Kal-guksu (칼국수; literally "knife noodles") is a Korean noodle dish consisting of handmade, knife-cut wheat flour noodles served in a large bowl with broth and other ingredients. It is traditionally considered a seasonal food, consumed most often in summer. Its name comes from the fact that the noodles are not extruded or spun, but cut.
공덕역맛집 함흥냉면 칼국수 집 색감이 예쁜 백김치 음식은 미각 시각 예술이다 생각된다.
공덕역 맛집으로 족발골목을 지나 할머니 전집 청학동전집을 지나 좌측 으로 공덕초등학교 가는길로 돌아서면 바로 함흥냉면칼국수 집이 있다,
공덕역 맛집 함흥냉면칼국수 집 김치 맛집의 기본은 반찬이 맛있다. 칼국수를 시켜 먹으면서 김치를 3번을 시켜 먹었다. 친절히 싫은 내색없이 김치를 갖다주는 주인
전에는 함흥 회냉면을 몇번 먹으로 왔었다, 같이 온 일행이 들깨 칼국수를 시켜서 나도 같이 2인분 시킨다. 양이 많다. 다 먹지 못할것 같은 양 그러나
접시에 덜어서 먹다보니 구수하고 담백한 칼구수 맛 쫄깃한 면발 그리고 담백하고 고소한 풀 죽 같은 느낌의 걸쭉한 들깨와 칼국수 국물이 섞인 국물 그위에 부추를 곁들여 배추김치를 얹혀 먹는다. 짜지도 맵지도 강하지 않으면서 먹다 보니 깨끗히 큰 대접을 비울 정도로 계속 당기는 감칠맛을 내는 솜씨는 확실히 맛집이다.
깨끗히 큰 대접을 비운 들깨 칼국수 가격도 보통 7,000원 8,000원 정도의 회냉면 과 들깨칼국수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 맛집은 가격이 싸고 양이많고 사람많고 3가지 조건이 되면 맛집으로 불리운다.
주방위에 간판 함흥냉면칼국수 간판의 색감이 오랜 전통과 맛의 식감의 노하우가 배여 있는듯하다. 멋진 간판이다.
들깨의 효능에 대해서 알고 먹으면 더욱 좋겠다, 생각하는 데로 몸도 움직이니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변비에 좋은것도 피부미용은 나이에 상관없이 젊은 사람들도 좋겠다, 건강과 함께 맛도 있고 부드러운 칼국수 국물과 들깨가루의 어울러진 걸쭉하고 고소한 식감을 느낄수 있다. 나오면서 음식점 사진을 촬영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으나 배가 불러 아무생각없이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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