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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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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용문시장 빵집, 오뎅집 용산 용문시장은 재래시장으로 1971년 신문에 내용을 보면 원효로 3, 4가 에 불과 8백평 소규모 의 시장으로 주택지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고 상인들과 고객들간에 오가는 따뜻한 분의기가 가장큰 자랑거리 라고 한다. 용문시장은 손님들에게 "하나도 친절 둘도친절" 이란 모토를 내세우고 있다 한다. 그당시에는 상인수가 1백20여명 야채상 의류포목상 식료품상, 건어물상 등이 있었고. 용문시장이 생겨나게 된것은 해방직후 부터, 일제는 한강변의 주택지였던 이곳을 일제말기에소개지역으로 정하고 군용도로를 닦는다고 모든집들을 헐어버렸다. 해방을 맞자 이곳에살던 주민들이 되돌아왔다 이때 월남인들도 땅값이 비교적 헐했던 이곳에 함께정착을 하게됐고 가장손쉬운 생업의 수단으로 노점상을 벌여 장사를 하게되면서 용문시장은 형상을 ..
원효로2가 맛집 와인숙성 목살 장작숯불구이 돈쌈지. 원효로 2가 전화국 근처 고등학교 동창이 몇십년전에 살던곳 추억이 많은곳이다. 서울에서 많이 변화지 않은 곳이다. 빌딩이 들어서지 않는동네 친구 부인이 운영하는 목살 장작숯불구이 목살을 와인에 숙성하여 장작에 굽어서 목살이 부드럽고 먹을 수록 댕긴다. ​ 양파가 섞인 소스 고기위에 약간의 묻은지김치 고기맛을 돋은다. ​ 와인에 숙성된 돼지목살 뻑뻑함이 없이 부드럽다. 고기질이. ​ ​장작숯불구이 고기냄새를 없애주며 담백한 느낌이다. ​장작숯불에 잘익은 돼지목살. ​ ​ ​ 목살을 담아 숙성시키는 와인 . 분위기가 좋아보인다. ​ ​ ​ ​ ​ ​묵은지 김치와 같이 싸서 먹으면 입안에서 부드럽게 감칠맛을 느낀다. ​메뉴, ​구수한 된장국 음식점 음식맛은 장맛이라고. 맛있다. ​어느덧 해는 넘어가고 석양빛이..
숙대입구 맛집 추억의 마포갈비 2018년도 한달 남긴 12월 첫날 중국에서 불어오는 모래태풍의 영향인가 서울의 날씨는 을씨년스럽다, 친구와 숙대입구에서 4시 만나 30년전 추억을 떠올리며 길거리를 헤메다 70년대 분위기의 숙대입구 맛집 마포갈비집 문을 열고 들어선다. 1973년 김대중 납치사건, 제 1차 에너지파동, 서울 어린이 대공원 개장, 1만원권 지폐 발행된 해에 그해 창업 45년전 마포구 염리동에서 부터 시작 했다고 한다 옛날 마포나루에 소금이 들어오면 염리동은 소금창고가 많았다고 한다. 그당시 나는 마포 공덕동 수도중학교 (지금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자리) 다녔다 학교에서 저멀리 여의도가 보이고 국회의사당이 한참 공사를 하고있었다 (1969년 기공 ~ 1975준공), 고교 입시체력장에 종목인 오래달리기 연습을 마포대교 (한강에 ..
추석전날 한강 산책, 삼각지 부침개 추석음식 일요일 오후 어제부터 추석연휴다 하늘은 맑고 높다 조석으로 약간은 쌀쌀 하지만 한낮의 햇빛은 따갑다. ​ 집 대문을 나서니 한강 강바람이 얼굴과 몸을 세차게 스친다 옆집 절 마당 화단에 하얀꽃들이 심하게 이리저리 넘실 거리는 모양이 아름답다 웬지 마음이 저려온다​ 귀가 아픈 코카스파니엘을 데리고 한강산책을 나선다 12살의 유리는 걸을 수록 속도가 늦어지며 억지로 끌려오듯 땅을 보며 천천히 걷는다. 마포대교 아래를 지나 마포마루터 벤치에 앉은 유리는 무표정 하게 한강을 응시한다, 여의도 너머로 지는 석양빛이 유리에 곱실거리는 갈색털에 스며 따뜻해 보이나 유리의 표정은 차갑게 느낀다.​ 내일 추석 차례를 위해 오늘 저녁은 삼각지 큰집에 가족이 모인다, 오래만에 만난 형제들은 밤늦게 까지 부침개를 부치고 술을..
이태원 맛집 '중심' 새우간장밥 Shrimp soy meal ​이태원 은 6호선 녹사평, 이태원, 한강진 일대로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지역이며 다국적 이태원 맛집들이 즐비하고 세계각국의 요리를 맛볼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녹사평 역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 조그만 골목길이 보인다 입구로 들어서니 골목길 주변상가들은 음식점과 의류, 커피점 등이다. 이태원 맛집 중심은 이골목에 들어서자 간판이 보인다, 이집은 한국요리를 퓨전스타일로 판매 하는 곳이다, 일행은 새우간장밥과 호박전, 짬뽕칼국수, 멍개비빔밥을 시킨다, 지면상 많은 메뉴에서 오늘은 새우간장밥만 포스팅 한다. 블랙과 엘로우 흰색의 깔끔한 비주얼 검정 그릇에 쌀밥 그위에 수북한 깨 와 노랑 날계란 그위에 새우를 먹기쉽게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Shrimp soy meal ​ ​차량이 한대 정도 오가는 좁은 골..
원효로 맛집 부송국수 벌써 한 3년 됐나보다, 마포에서 용산전자상가 까지 한달에 2-3번은 걸어간다, 원효로 부송국수 오픈시점에 들려서 지금까지 자주 들린다, 메뉴는 잔치국수, 묵국수 등등 일단 곱배기로 시켜도 가격은 같다, 가격대는 5,000원대 곱배기로 먹으면 배가부르다, 국수면도 쫄깃, 국물맛도 시원하다 옛날국수 맛 이국수는 묵국수입니다, 그릇안에 묵이 둠뿍 들어있지요. 반찬은 김치, 고추 2개 에 된장 난 국수를 시키고 찐계란을 시킨다, 아래 처럼 계란을 까서 국수안에 넣어 같이 먹는다, 국수면이 쫄깃해보이지요 계란은 별도로 시킵니다, 2개에 1,000원 이계란은 국수국물에 삶는건지 맛있습니다, 된장에 묻혀 먹는 고추 김치 맛있어보이죠. 마포에서 용산전자상가 카메라AS센터 들렸다 돌아오면서 원효로 부송구굿 국수먹고 한..
삼각지 맛집 용산전쟁기념관 근처 차돌박이 와 양곱창집 용산 삼각지역 주변 관광명소로 용산전쟁기념관이 있다, Itaewon-ro,Yongsan-gu,Seoul The War Memorial of Korea 전쟁기념관은 1988년 사업추진회 발족 하여 한국의 전쟁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용산구 이태원로 옛 육군본부 자리에 1994년 6월 10일 세워졌다. 1960년대 육군본부에 아버님이 근무하셨고 집은 이태원로 곧장 걸아가다 보면 이태원로타리에서 좌측에 이태원국민학교 가 있었고 남산방향으로 내려가다 우측으로 국내 최초의 아파트 마포단지와 같이지은 군인아파트 단지가(현 대림아파트) 남산밑에 까지 단지가 구성되어 있었다. 단지끝 남산밑에 용암 국민학교가 있었고 그 위로 남산순환도로는 당시에 비포장 이었다. 집에서 삼각지 까지 걸어나오면서 인상깊었던 것은 지금..
삼각지 맛집 청국장과 삼합이 유명한 골목식당 삼각지역 에서 국방부 방향 대구탕 골목으로 가다 우측으로 골목식당 간판이 보인다 요즘 서울에선 보기힘든 70년대 골목풍경 으로 추억의 향수를 느끼는 골목과 음식점 집들이 많다. 원래 골목식당 은 청국장과 삼합으로 삼각지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점심때 벌써 삼합은 다 떨어졌다 하여 낙지볶음과 삼겹살을 주문했다. ​ ​ 삼각지 맛집으로 유명한 골목집 분의기는 60~70년대 옛향수를 느낄수있다 보통 이런 집들은 오랫동안 장사를 했고 단골손님들도 많고 맛있고 양도 많이준다. 삼각지 주변은 옛날부터 육군본부 등 군 관계되는 건물이 주변에 있어 군인들과 관계되는 사람들이 많았고 음식을 잘해야 지금까지 유지할수있다. ​ 생삼겹살 가격도 저렴하지만 싱싱해서 고기가 연하고 맛이있다. ​ Samgye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