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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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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날 한강 산책, 삼각지 부침개 추석음식 일요일 오후 어제부터 추석연휴다 하늘은 맑고 높다 조석으로 약간은 쌀쌀 하지만 한낮의 햇빛은 따갑다. ​ 집 대문을 나서니 한강 강바람이 얼굴과 몸을 세차게 스친다 옆집 절 마당 화단에 하얀꽃들이 심하게 이리저리 넘실 거리는 모양이 아름답다 웬지 마음이 저려온다​ 귀가 아픈 코카스파니엘을 데리고 한강산책을 나선다 12살의 유리는 걸을 수록 속도가 늦어지며 억지로 끌려오듯 땅을 보며 천천히 걷는다. 마포대교 아래를 지나 마포마루터 벤치에 앉은 유리는 무표정 하게 한강을 응시한다, 여의도 너머로 지는 석양빛이 유리에 곱실거리는 갈색털에 스며 따뜻해 보이나 유리의 표정은 차갑게 느낀다.​ 내일 추석 차례를 위해 오늘 저녁은 삼각지 큰집에 가족이 모인다, 오래만에 만난 형제들은 밤늦게 까지 부침개를 부치고 술을..
광화문 서린동 맛집 안동국시 Gwanghwamun 2016년 12월 9일 대통령탄핵소추안 가결이 탄핵으로 결정된 역사적인 날이다, 오후 2시경 부터 광화문 도림빌딩 에서 선배와 만나 오후 6시경 동아일보 사옥 근처 서린동 안동국시 향한다, 막걸리 와 제육, 빈대떡, 묵사발을 주문한다.​ 종로구 서린동 빌딩 지하에 안동국시 묵사발​ 제육 돼지고기는 부드럽고 맛이 담백하다, ​ ​ 시중에서 먹던 기름에 튀긴 빈대떡 과 다르게 녹두로 갈아 고소하고 시간이 지나도 굳지않고 부드럽다. ​ 총각무, 물 김치 ​ 담백하고 맛깔스러운 음식과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 분위기 광화문 서린동 맛집 안동국시 ​ ​광화문 서린동 맛집 안동국시 집에서 빈대떡 보쌈, 묵사발 안주에 막걸리 4병을 3명이 먹고 밖으로 나온다. ​ 광화문 교보빌딩 앉아있는 교보 창업자 동상을 지나 광..
광장시장 맛집 호박전 빈대떡 노점에서 먹는맛 ​​종로 5가 광장시장 맛집 하면 음식 으로 광장시장 빈대떡, 광장시장 육회, 대구탕, 마약김밥, 수수 부꾸미 정도로 알고 있다, 오늘은 광장시장 에서 40여년 동안 한 장소 길거리 노점에서 호박전과 빈대떡, 부침개를 파는곳에 왔다, 상호도 걸려있지 않고 할머니 한분이 계시는 곳이다. 광장시장 한복판에 의자에 앉아 친구들과 함께 막걸리 안주에 호박전을 먹으며 회포를 풀었다. ​광장시장 호박전 과 부침개, 빈대떡 동그란 철불판 위에 5-6개정도의 호박전 부침개 빈대떡등이 구수한 냄새를 풍기며 주인 할머니가 열심히 전을 굽고 있다. 불판옆으로 바람막이 로 상자박스가 옛날 분위기를 더한다. 불판 앞과 옆으로 쪼그려 앉을수 있는 높이가 작은 위자가 놓여져 있다. 7-8명 정도 앉을수 있겠다. 자리가 꽉차 면 먼..
광장시장 맛집 외국인도 즐겨먹는 박가네빈대떡 구정도 몇일 안남았다, 오늘 웬지 100년 전통 광장시장 맛집 골목 으로 발걸음이 간다 을지로 4가역에서 내려 광장시장 방향 으로 청계천을 지나 광장시장 비좁은 마약김밥 골목을 지나 먹자골목 중심 빈대떡 좌판에 앉는다 몇일전 신문에 보니 캐나다 대사가 즐겨 찾는곳 빈대떡 집이라 한다 나는 길거리 좌판이 좋다 의자위에 전기장판이 있어 앉아있으면 따뜻해 춥지않다, 고기빈대떡과 막걸리 한병시킨다 앞자리에는 멋진 모자를 쓴 아주머니 두분이 빈대떡을 드신다, 빈자리 인지 물어보고 앉는다 광장시장은 격식 없이 자연스럽다, 그 옛날 시골장터 분위기다. 광장시장 박가네 빈대떡, 각종전, 오뎅, 김밥 음식 동영상 구정에 광장시장은 휴무없이 장사를 한다고 한다 몇일전에 외국인이 페이스북으로 광장시장 쉬냐고 물어왔다 외국인..
광장시장 맛집 * 한국전통음식 박가네 빈대떡 광장시장 입구에 한민족 100년 전통의 광장시장 이라는 간판이 크게 보인다, 일제시대때 부터 100여년 지난 오래된 전통시장 이다. 광장시장 을 들어서면서 흥겹다, 남녀노소 길 에서 자유스럽게 음식을 즐긴다. 맛집 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골목 거리를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다 The Gwangjang Market (광장시장) Bindaetteok (빈대떡), made with mung beans, various vegetables, and meat or seafood 100년 전통 광장시장 박가네빈대떡 노점과 3층 전층을 사용하는 음식점이 두군데 가 있다. 광장시장 먹자골목 풍경 맛집 들이 몰려있는 먹자골목 사방팔방 밀려오는 사람들 맛있는 음식냄새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 좌판에 앉아 빈대떡 에 막걸리 한잔..
광장시장 박가네 빈대떡 비가오면 생각나는 곳. 여름 장마다, 폭염뒤에 지루한 장마 장대같은 빗줄기가 언제 끝날까 하다 오후 잠시 비온후 거리 깔끔하다, 여름철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은 빈대떡 과 막걸리, 100년 전통 광장시장 빈대떡 생각이 난다 을지로 사는 친구와 통화후 광장시장 빈대떡 과 막걸리로 결정한다, 종로5가 역 이나 을지로 4가역 에서 내려 청계천을 넘으면 바로 광장시장이다, 광장시장 은 문들이 많다, 동문 서문 북문 남문 몇번을 가도 알수 가 없다, 하긴 재래시장은 많은 사람들 에게 이리저리 밀려 구경을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점점 깊이들어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중심통이 있다, 먹자골목이다, 오후 6시 넘어선 다른 골목, 한복, 원단, 악세사리 등 등 은 문을 닫는 다 전체적으로는 9시 30분이면 음식점들도 정리한다, 여기가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