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주변은 많은 맛집들이 몰려있다,
오늘 오래만에 후배들과 퇴근후 당산역 에서 만나 맛집을 찾아 나섭니다 퇴근시간 이면 맛집 앞에는 줄을 서야 한다.
당산역 앞에 포장마차 앞에서 후배를 기다린다, 봄은 왔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다. 봄바람을 느끼는 저녁 포장마차 분의기는 좋아보인다.
이런! 벌써 당산역 근처 기찻길 연탄불 생고기 집은 줄을 섰다.
고민하다 당산 원조 곱창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자리가 있어 들어가 주문한다 예전에 왔을때 보다 매장이 넓어지고 깨끗해 보인다.
Gopchang refers to either a dish of grilled intestines of cattle or pork in Korean cuisine or the intestines themselves. In the latter case, gopchang is commonly referred to as such because of its curvy shape rather than as sochang (소창), which literally means "small intestines." It is the counterpart of daechang (대창), meaning "large intestines."
Compared to other cuts of meat, gopchang is high in iron and vitamins. It is relatively inexpensive and has a characteristic flavour and a chewy yet palatable texture. It is used in many Korean dishes such as gui (grilled dishes) or bokkeum (stir-fried dishes). It is similar to makchang, except that it is prepared from the small intestines of pork or ox.
이집 곱창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있다 친절하게 종업원이 직접 구워주어 먹기만 하니 편하다. 넓은 매장에 환기도 잘되고 음식점 분위기 좋아보인다.
일행은 2차로 주변 회집으로 들어간다 기장멸치 회무침 옛날 회 마차
회를 시켰으나 술이 취해서 맛에 대한 기억이 없다 분위기는 좋았던거 갔다.
당산역 주변은 오래된 맛집들이 많이 있고 한강 고수부지 와 가까워 많은 젊은 사람들과 직장인 들 이 몰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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