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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먹지? 직장인은 점심때 항상 고민하는 단어다, 몇개월 이면 직장 주변에 있는 음식점들의 음식메뉴를 파악한다.

순대국, 콩나물밥, 순두부, 김치찌개, 부대찌개, 된장찌개 등등 고민하다 음식이 땡기지 않으면 라면 정도로 점심으로 때웠다. 

요즘은 새로운 메뉴에 체인점 들이 성행이다. 경기가 나쁘나 좋으나 음식업에 종사 하는 사람들은 많이 늘어나고 요즘

젊은층 에서 음식업에 뛰어들어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다. 



옛날 대가족시대 때는 어머님의 집밥이 최고의 맛 이었다. 요즘은 핵가족을 넘어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각종마트에는 개인이 간단히 해 먹을수 있는 가공식품이  넘쳐 난다. 편의점이 많이 생기는 이유중에 하나인거 같다.



오늘은 뭐먹지? 고민은 혼자사는 사람들도 집에서 고민이다. 

요즘은 동네마다 채소가게가 많이 생겼다. 대형마트보다 정서적으로 친근감이 있고

싸 보여서 인지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다. 오늘은 카레를 만들기 위해 채소가게로 간다.


감자6개 , 파 한단, 양파를 산다. 채소가게 박스에 각종 채소가 들어있고  가격이 써있어

흥정없이 정찰가로 오해의 소지가 없다. 어떤 가게는 채소 가격이 다른데보다 싼거 같은데

가격표도 없이 갈때마다 가격이 틀려 물어보면 생물이라 틀리 다고 하나 사람보고 파는 느낌이라

서로 보기 거북하다. 이집처럼 가격을 써 놓으면 많이 팔릴것 같은데 



오늘은 뭐먹지? 동영상 사진, 동영상, 음악배경을 이용하여 만들어 봤어요.



오늘은 뭐먹지 동영상 (배경음악이 괜찬치 않아요)




채소가게에서 사온 채소와 카레 매운맛 4인용을 사왔다. 

감자껍질 벗기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숟가락으로 긁다, 수세미로 박박 밀었다. 



대파도 굵고  싱싱해보인다.




감자가 제법 크다 얇게 썰어 야지 빨리 익는다. 감자와 양파, 파 등을 먼저 식용유를 넣고 볶는다. 

돼지고기도 좀 들어가면 좋은데 아쉽지만 열심히 볶는다.



어느정도 식용유에 노릇하게 감자도 익었다, 여기에 물을 적당히 넣어 끊인다, 



물이 끊으면서 카레를 개봉 서서히 뿌려주면서 수저나 국자로 카레라 뭉치지 않게 잘저어준다. 





만들어진 카레를 국자로 떠 밥위에 적당히 올려 비벼 먹는다. 카레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





생각보다 카레가 맛있다, 카레는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치매예방과 세포의 산화방지로 염증 혈당조절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약간은 신 김치를 같이 먹으니 이또한 새로운 맛이다.




깔끔하고 알뜰히 다먹은 카레덮밥 오늘의 메뉴는 성공이다, 4인분이니 4끼는 오늘은 뭐먹지 고민에서 해방  

돼지고기가 재료로 안들어갔어도 맛있었다  다음엔 돼지고기 도 넣고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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