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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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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맛집 고추장 삼겹살 두부찌개 와 백김치 ​​ 12월 12일 오후 3시 를 넘어 제기동 에서 친구와 차를 타고 이천을 경유해서 충청도 음성에 도착한다. 직접 재배하여 가을에 김장한 백김치를 가지러 갔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 오후 6시 30분정도 친구형이 운영하는 이천맛집 으로 알려진 연촌 염소탕집에 들려 저녁을 고추장 삼겹살 두부찌개 를 먹는다, 원래 이천에서 맛집으로 염소탕이 유명한집이다, 처음 먹어보는 고추장 삼겹살 두부찌개 는 기본 메뉴는 아니고 친구 어머님이 잘 하시는 음식으로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음식이라고 한다. 고추장 삽겹살 두부찌개 동영상 ​ 상큼한 깍두기 고소한 땅콩자반 ​ 잘 마른고추튀김 과 귀한 돼지감자 ​ 정결해 보이는 반찬들 담백하고 맛있다. ​ 고추장에 삼겹살 두부를 넣어 끊인 찌개 얼큰 한 국물 먹을수록 입맛이 땅기는..
관악산 산행 뒤풀이 신림동 맛집 불고기집 금비 12월 첫째주 관악산 송년산행을 하러 서울대 입구로 마포역에서 떠난다, 몇일전 까지 곱게 물들어 바람에 날리던 낙엽은 앙상한 나무가지만 남았다, 차가운 공기로 하늘색은 더욱 짙푸르게 보인다.​ 마포역에서 여의도역까지 전철이용 6번출구에서 6513번 버스로 환승 40여분만에 서울대 입구 시계탑에서 일행과 만난후 관악산 만남의 광장 문을 지나 1시간 정도 산행후 계곡으로 내려가 술상을 펼친다.​ 관악산 만남의광장 ​ ​ 말라버린 계곡물 계곡끝으로 도시가 보인다 오늘의 술안주로 과메기와 술은 중국술 이과두주 솥에서 두번 걸려 만든술로 중국인들은 고향을 느낀다는 술이다. ​ 식빵과 귤 과메기​ ​ ​과메기 산에서 먹는 과메기 담백하고 부드럽다 뒷끝에 약간 비릿한 내음이 더 땡긴다, 중국술 이두과주 한잔에 과메기..
충무로 동국대 맛집 필동족발 korean food Jokbal ​ 병신년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오후 마포역에서 종로3가역에서 환승 충무로역에 하차 1번출구로 나간다 대한극장앞이다, 옛추억이 떠오르는 극장가 옛날영화 벤허, 사랑의 스잔나등등 그시절 희미한 추억이 떠오른다. ​ 충무로 대한극장 앞에서 만난 일행은 충무로 맛집, 동국대 맛집등 으로 검색 고민후 동국대 방향 필동 족발집으로 결정후 5분정도 걸어 음식점으로 들어가 '대' 앞발로 주문 맥주와 소주를 시켜 소맥으로 첫전을 들이킨다.​ ​필동족발집 오후 6시 빈 자리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이 음식점에 꽉차서 이동 하기가 불편할 정도다.​ 족발은 돼지의 발을 삶아서 기름을 뺀 음식이다. 돼지는 앞발이 뒷발보다 더 크므로 앞발은 대자로 팔고 뒷발은 소자로 판매한다. 간장, 마늘, 생강, 설탕, 후추, ..
한국 전통 음식 김장 문화 김장김치 김장은 겨울 동안 먹기 위해 김치, 깍두기, 동치미를 담가두는 것을 말한다. 일반에 알려진 배추 김치는 결구 배추가 한반도에서 재배되게 된 19세기 말에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김장은 2013년 세계무형유산에 등재 되었다 옛날 어린시절 겨울 오기전에는 동네 아주머니들이 서로 집마다 돌아가면서 김장김치를 소금에 절여 담구고 김장을 하는 아늑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학교를 다녀와서 노란 배추속에 양념을 넣어 입안에 넣어주던 어머님 생각이 떠오른다. 지금은 배추를 직접사지 않고 절임배추와 양념을 직접 사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고 젊은 사람들은 김장김치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다. ​김장속 양념 ​ 푹 삶은 돼지고기 ​​​​​​​​​​​​​​​​​​​​​​​​​​​​​​​​​​​​​​​​​​..
종로3가 맛집골목 쭈꾸미 삼겹살 차돌박이 종로 3가 역은 출구가 많다 약속 할 때 출구 번호 를 확인해야 한다 . 종로 3가 맛집 골목 대성식당 에서 고등학교 동창 모임을 갖는다, 30년 된 낙지 곱창 과 쭈꾸미 삼겹살 전문 집으로 맛과 전통이 있는 집이다, 종로 3가 역에서 12번 출구로 나가면 세운 상가 방향이다 청계천 방향으로 첫 번째 골목 피맛골 골목이 있다 이 골목이 아닌 다음 골목으로 대성식당 골목이다, 원래 종로 3가 맛집 골목으로 예전엔 더 유명했던 골목이다 세운 상가 입구에서 바로 옆 골목으로 허술해 보이는 70년대 골목으로 들어가면 음식점들이 좌우로 몇 개 있고 골목 맨 안쪽에 옛날 미닫이 유리 문으로 안이 보인다. 안에 들어가면 시간을 돌려 옛날로 돌아온 듯한 아늑한 음식점 분위기다. 일행은 쭈꾸미 삽겹살 과 차돌박이 1인분..
마포역 맛집 원조마포구이구이 추억의 마포나루터. ​마포 지하철 역 4번 출구로 나와 곧장 한강 마포대교 방향으로 보면 바로 불교방송 건물 앞 화단에 마포전차종점 3.1운동 만세 시위지 표석이 세워져 있다. 1919년 3월 1일 탑골 공원에서 독립선언식을 마친 시위군중 들이 이곳에 운집해서 독립만세를 외쳤던 곳이다, 50년전 마포나루터 이 주변은 멀리서 신안 광천에서 새우젓을 팔려고 배가 들어왔다고 한다, 상인들은 화물을 배에 싣고 한강을 통해 마포나루에 하역후 애오개 와 만리동 을 넘어 남대문 안으로 새우젓등 어물을 팔러 들어왔다. 마포전차종점 주변엔 많은 상가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조선시대 최고의 유통 단지로 성황을 이루었다, 이후 마포는 70년대 까지 마포새우젓동네 라고 불리었다. 불교방송 옆 한신오피스텔 뒤편에 마포역 맛집 으로 생선구이 전문 마포..
명동 맛집 충무김밥 흑백의 색조 붉은 깍두기 노란포크 동생이 명동에 나갔다 왔다면서 충무 김밥 한 줄을 사 들고 왔다. 요즘은 음식 문화도 퓨전 시대 이것 저것 짬뽕 스타일 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음식 문화 속에서 충무 김밥은 단순하다 김과 밥, 깍두기, 오징어 무침 이 전부다 다른 김밥들은 김밥 속에 재료에 따라 새로운 이름이 생긴다, 충무 김밥의 유래는 통영시에 옛 이름이 충무 였을때 해방 이후 배를 타러 나가는 남편의 도시락에 밥 대신 보통 김밥은 쉽게 쉬어서 먹지 못해 맨 밥에 김을 말고 오징어 무침 깍두기 들을 별도로 반찬으로 싸서 주었다고 한다, 생활의 지혜에서 시작해 지금은 김밥 음식문화에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세간에 알려진 것은 1981년 여의도 국풍 행사에서 알려 졌다고 한다, 당시 기억으로 지금의 농수산물 장터와 같은 행사로 여의도 광장..
마포구청역 맛집 한여름 진하고 걸쭉한 옥합 콩국수 Kongguksu korea noodle dish ​마포구청 민원실에 여권을 주문하려고 마포에서 지하철을 타고 마포구청 역 에서 내려 1번출구로 나온다, 무척 덥다 스모그 현상이 심각할 정도이다, 마포구청 크기도 하다, 옛날 1980년대 마포역 근처 3층빌딩에 있다가 성산동 으로 옮기고 지금의 자리에 크게 자리잡고 있다, 예전에 일본여행 때 일본의 파출소 관공서 들은 아주 작고 협소하고 검소 해 보였던 기억이 있다 지금의 일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한국의 관공서 들은 건물도 크고 많이 발전했다. 일을 마치고 보니 점심때가 지났다 서울스모그 현상과 더위에 지치고 갈증을 느낀다 어디서 시원한 국수나 메밀국수를 먹었으면 하고 둘러본다, 횡단보도 길건너 멀리서 보니 주황색이 눈에 띄는데 분식집인지 중국집인지 분별이 안된다 처음 들어보는 옥합 콩국수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