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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여행 2

[섬여행] 삽시도펜션 맛집 꽃게탕 소문난 밤섬펜션

서해 섬여행 오후 4시 대천항을 떠나 고대도 장봉도 를 경유 오후 5시 30분정도 1시간 30분 정도 걸려 술뚱선착장 (윗마을선착장) 도착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안면도, 원산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화살촉 과 닮아서 삽시도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보통은 하루 3번 정도 대천항에서 신한고속훼리호 여객선이 오전 8시 오후 1시 오후 4시 3회 운행한다, 성수기 7월~8월 은 더 많은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삽시도 웃마을선착장 풍경 대천항에서 삽시도 가는 뱃길 에 이름모를 무인도 저멀리 있는 섬이 원산도 아닌가. 고대도 , 장봉도 를 지나 삽시도에 도착한다 삽시도는 보령시에서 3번째 큰섬 청정수역으로 고은모래 로 쌓인 , 밤섬해수욕장, 진너머해수욕장, 거멀너머해수욕장 이 있다. 동쪽은 논경지와 마을이 있고 ..

Chungnam 2015.07.29

삽시도 삽시도펜션 회식당

대천항 여객터미널에서 신한고속훼리호에 올라 삽시도로 떠납니다. 떠나는 배와 함께 수많은 갈매기 떼들이 배를 따라 오고 몇몇 사람들은 새우깡을 든 손을 갈매기에게 향하면 많은 갈매기 들이 멋진 비행으로 채갑니다. 삽시도 까지 한시간 정도거리 8월에 바다 위 태양은 따갑지만 달리는 배위 에서는 갈매기에 멋진비행과 불어오는 바람과 바닷물을 가로지며 하얀물거품 을 뒤로 달리는 배 위는 시원합니다. 삽시도 펜션 과 맛집으로 tv 까지 방영된 글로리펜션 맛집 에 정결한 상차림 집에서 먹는 집밥과 같은 분위기 와 맛 삽시도는 바지락이 알이 크고 맛이있어 바지락 칼국수도 들어보세요.

Chungnam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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