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친구와 마포역 근처 커피숍에서 세상사는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지내다, 점심시간이 지나 마포역 맛집 으로 잘 알려진 장가계 중국집 으로 들어가 짜장면을 시킨다, 보통은 5,000원 곱빼기는 6천원이라 한다, 친구는 보통 나는 곱빼기를 시킨다, 전에 양장피 를 주문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집 군만두 는 보통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 먹지 못하는데 부드러워 씹을 수 록 만두피와 속에서 고소한 맛이 배여나온다
앞에 앉은 친구의 보통짜장면 내앞에 있는 짜장면곱빼기 엄청 양이 많다, 검은색의 짜장 색감도 먹음직스럽다.
친구는 벌써 비벼서 먹기 직전이다.
점심시간이 한참지난 시간이라 좀 한가하다, 마포역 근처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다
이집 상호는 장가계 중국집 으로 주변에는 마포 강변오피스텔 과 마포 금호전기 빌딩이 있다,
내부시설도 깔끔하고 장소도 작은홀과 큰홀로 회식하기 좋은 장소이다,
짜장면을 비비다 군만두가 나온다, 전체적으로 깔끔한분의기 아이폰으로 사진에 담는다,
노릇하게 잘익은 군만두 앞에서 전에 먹어본 평을 글을 썼듯이 군만두 피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다.
마포역 맛집 장가계 중국집의 맛의 비결은 짜장면의 쫄깃한 면발이다 면이 끈기가 있고 탄력이 있어 입안에서 감도는 식감이 좋다,
짜장 도 짜지 않고 면발과 간이 적당히 맞는다.
옛날 중국집에서 면을 만들때 면을 계속 길게 늘어뜨려 바닥에 많이 내려쳐야 면발에 적당한 탄력을 받아 쫄깃한 면발이 되고
맛있는 짜장면이 만들어지는 비결이었다. 정서적으로 맛과 추억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단어가 '그 옛날 손짜장' 이 다.
이집에 짜장면 곱빼기가 옛날손짜장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Jajangmyeon (자장면; 짜장면; jjajangmyeon), a Korean Chinese cuisine, is a noodle dish topped with a thick sauce made of chunjang (a salty black soybean paste when unheated), diced pork and vegetables, and sometimes also sea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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