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영등포구

영등포 구청 역 맛집 마산아구찜 항상 줄서는 맛집

nvnlee 2015. 11. 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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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OOD 인스타그램 PHOTO  https://instagram.com/p/-oL0XLnBaJ/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 중 김이 

무럭무럭 나는 붉은색의 매운요리로 

마산아구찜 이 있다. 

영등포구청역 에서 내려 6번출구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  

우체국 옆 주택가 골목길 로 
걷다보면 우측으로 마산아구찜 간판이 보인다 

항상 서너팀이 밖에서 기다린다 음식점안 

자리 가 한정되있어 보통 30분정도 먹고 

나오는 사람이 있어야 입장할수 있다 

추운겨울날, 골목길에서 서서 기다리다 

먹는 맛도 괜찬은듯 




잠깐 동영상 한편 보고 내려 가세요. .





영등포구청역 맛집 검색 하면 약도 및
음식사진이 많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다

맛집의 조건을 갖춘 마산아구찜
1,맛이있고
2,양이많고
3,사람이 많다
또하나 추가하면
정확히 순서에 맞게 입장 하고
손님을 쑤셔놓는 테이블 겸상이없다
그만큼 인원이 만든 적든 손님에게
평등하고 기본원칙 서비스에 충실하다



남자2명 이 가면 "소" 자를 시키면 된다
아마 " 와! 감탄사 가 나올것이다, 

그만큼 양이 많다 




기다리다 보면 그래도 빠른시간에
음식이 나온다,

​​

​​



소 자 양도 많치만  아구찜 맛이있어 

거이  접시 바닥이 보이게 먹는다, 

소주 2-3병정도 안주로 충분하다, 

아구의 양도 많다, 이번엔 미더덕이 

좀 안보였지만

마산아귀찜 은  콩나물 미더덕 미나리
마늘 등등 매운요리 지만 이집요리는 

나에겐 그리 맵지 않았다,

맛은 담백하고 아귀껍질과 뼈에 콜라겐 이 

많아  부드럽고 쫀듯 쫀듯한 맛이다.




어느정도 먹고 둘이서 밥 한공기를
볶아달라고 해서 고소한 아귀볶음밥 으로
입맛을 정리한다.

이집은 포장도 된다 음식점 자리가 없으니
포장을 해가지고 가는 사람도 많다. 

Agujjim or agwijjim (Korean pronunciation: [aɡutɕ͈im] or [aɡwitɕ͈im]) is a Korean jjim dish made with the fish agwi (아귀,Lophiomus setigerus or blackmouth angler). It is usually translated as 'braised spicy angler'.

The dish is seasoned with hot chili pepper powder, doenjangganjang (soy sauce), minced garlic, and chopped scallionsto make it spicy and hot. However, other ingredients such as kongnamul (soybean sprouts), mideodeok (미더덕, Styela clava), and minari (미나리, water dropwort) also play an important role in giving agujjim a refreshing and fragrant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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