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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2

2020년 가을 행주산성 맛집 행주보리밥

행주산성 맛집 동생과 함께 자유로로 행주산성에 점심을 먹으러 출발 옛날 가던 장어구이집은 사라지고 한참을 헤매다 행주 보리밥 집 주차장에 많은 차들이 주차하고 있어 차를 주차하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삭사를 하고 있다. 황게 +고등어 2인분(2인기준 주문해야 함) 15,000원, 떡갈비 13,000원, 동동주 6,000원 주문한다. 황게 +고등어 15,000원 2인기준 보리밥에 주황색 알이 황게 알이다 여기다 반찬으로 나오는 나물과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다. 동글동글한 보리밥 식감과 상큼한 황게 알의 조합이 맛깔스럽다. 황게+고등어 1마리 (2인분에) 그래도 고등어가 커서 먹을만하다. 간장게장 기본 반찬 반찬 잡채 등등 다 맛있다. 황게 비빔밥 2인 기준 15,000원 떡갈비 1인분 1..

Gyeonggi-do 2020.11.10

행주산성 맛집들 어탕국수, 잔치국수, 굴국밥집 등

하늘이 청명한 추석명절 연휴 친구가 자전거로 마포대교에서 행주산성에 가서 어탕국수를 먹자고 1년여 만에 자전거 패달을 밝아본다. ​ ​ ​ ​ 한강자전거 도로 얖으로 코스모스가 만발 가을 정취를 흠뻑젖는다 30여분만에 행주산성 입구에 도착 했으나 연휴에 몰린 사람들로 어탕국수집은 음식이 다팔렸다고 한다. 전에 한번 먹었지만 특별한 맛의 느낌은 없었지만 "어탕국수" 이름이 새롭고 오래된 집에서 먹는 분의기를 느꼈다. 옛날에는 행주산성 강가에서 민물고기를 잡아 국수를 넣어 먹었으나 지금은 한강 민물 물고기를 먹을 수 있을까? 바로 옆집에 굴국밥 집은 2년전 후배와 함께 그날 날씨가 추웠고 뜨거워 후후 불며 맛있게 먹었다. 오늘은 날씨가 더워 굴국밥은 땡기지 않아 잔치국수 집으로 자전거를 끌고 원조집으로 갔으..

Gyeonggi-do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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