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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에서 출발 을지로 4가역에서 2호선 환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 있는 성수동 뚝섬역에서 내린다 지인을 만나 성수동 뚝섬에서 맛있고 저렴한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간곳이 콩나물국밥 집이다 . 음식점 안으로 들어서니 수많은 사람들로 자리가 꽉 차 있었다. 마침 일어나는 사람이 있어 둘이서 자리를 잡고 콩나물 국밥 을 시킨다. 

개운한 맛에 콩나물국밥 비사벌이 옛 전주의 이름이라 한다. 비사벌 콩나물 국밥 가격은 7,000원  남부식 콩나물국밥 과 같은 개운한맛! 


​무공해 콩나물이라 한다 콩나물국밥은 건강에 좋아 보인다. "옛말에 콩나물을 많이 먹으면 키가 커진다고" 어렸을때 밥상에서 많이 듣던 말이다.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계란반숙에 국물을 조금 부어 훠훠 저어 먹는다. 

​모주 를 1,000원에 판매한다. 군침이 도나 지인이 술을 먹지 않는탓에 꾹 참았다. 

그런데, 《삼국사기》는 지리지 신라 양주편에서 "화왕군(창녕)은 본래 비자화군이다.[비사벌이라고도 한다]"(火王郡 本比自火郡[一云比斯伐])라고 쓰고, 지리지 백제편에서는 백제 완산(전주)은 "비사벌 또는 비자화라고도 한다."(完山[一云比斯伐 一云比自火])고 주(註)를 달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김부식이 신라본기 진흥왕편에 "16년 봄 정월, 비사벌에 완산주를 설치하였다."(十六年 春正月 置完山州於比斯伐)는 대목을 헷갈려 전주의 옛 이름을 '비사벌'이라고 잘못 기록한 것이라는 견해가 유력하다

위키백과. 와 네이버 검색에 비사벌이 창녕이라 표기.

비사벌에 대한 검색해보니 아리송하네. 어느말이 맞는지. 백제때 전주를 완산 이라 불리었다고 하는데.

맛있게 먹고 나오니 골목안으로  눈보라가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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