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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하면 "돌아가는 삼각지" 배호 (1967년) 노래가 생각나고, 

지금은 없어진  원형의 고가 로타리 가 있었다. 그리고 어린시절 삼각지 에서 전차를 탔었다.

 

전차는 1899년 대한제국 시대 때 한성전기회사 (1888년) 고종을 설득 

황실의 투자까지 받아 아시아 에서 수도에 설치한건 최초라고 한다. 69년 운행하고

1968년 서울전차는 정지되었다, 사람의 편의를 위해 생겼다가 사람의 편의를 위해 사라졌다.


1960초 년 당시 전차노선중  노량진역 - 한강교 - 용산우체국 - 이태원입구 (지금의 삼각지역)

이태원입구는 (현 삼각지역) 지금은 계룡시로 이전한  육군본부 (전쟁기념관)이 있었다. 


후암동 군인아파트 에서 이태원입구(삼각지역) 까지 걸어나와서 전차를 탔었다, 기억에 전차를 타고 운전수 옆에서 

전차 운전수가 손님들이 타면서 준 요금(종이표)를  찟어서 통에 버려 어린나이에 왜 찟어 버리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삼각지 주변 일대는 군장 판매소 로 군인상대에 상점이 많았다. 그리고 어린이날 남영동 까지 걸어가 금성극장을 

무료로 들어간 기억이 난다. 어린시절 추억이 많었던 곳이 삼각지다.


삼각지역에서 국방부방향 출구로 나가며 그주변과 골목길은 아직 많은 변화가 없다.

삼각지역  맛집으로 소문난 대구탕 골목안에 대구탕으로는 두업체가 있다, 항상 사람들이 많다. 한쪽이 많으면 자연적으로 

바로 옆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옆으로 전집과 우측으로 난 골목에 횟집등 맛있는 집들이 몰려있다.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야채, 지리를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다, 어느정도 다 먹으면 공기밥을 비벼달라 하였다  서빙하시는 분이 밥을 비비는 속도가  

무척 빠르고 고르게 비벼서  아래 동영상을 촬영  짧게 올려본다. 




대구탕 공기밥 비빔밥 동영상. 




빠른 속도에 고르게 비벼진 대구탕에 공기밥을 비빈  비빔밥. 




삼각지역 대구탕 골목길 이골목엔 대구탕집이 2 곳이 있다. 집들의 분의기는 일본식 2층구조에 

목재를 사용한 건축물 삼각지, 원효로 주변에 이런 건축물 집들이 골목에서 볼수있다. 지금의 아파트 보다는 정서적으로 좋아보인다.

식사는 원태구탕에서 하고 가게앞에 사람들이 있어 이집을 촬영했다.



대구탕집을 나와 바로 옆에 있는 전류를 파는 주점에서  흘러간 노래소리가 들려온다. 

2차로 주점으로 들어가 굴전에 술한잔을 더한다. 아늑한 분위기에 조용한 음악소리 

굴안주도 좋았다. 







삼각지 주변 골목길은 옛추억을 느끼는 정서적으로 아늑한 곳이다. 

그옛날 이태원 후암동에서  어머니를 따라 우거진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을 걸어 삼각지 까지 걸어 나와었다.

남산, 해방촌, 후암동, 이태원 , 삼각지 소중한 추억들이 서려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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