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이틀 남기고 친구와 당고개역 맛집으로 알려진 엄마손칼국수 집에 가서 나는 만둣국을 친구는 칼국수 국물에 만둣국을 주문하였다. 음식점에 도착한 시간이 11시 30분 벌써 많은 사람들이 좌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맛집들은 먼저 나온 반찬중 김치맛을 보면 대충 주음식도 맛이 있다. 먼저 나온 배추김치를 먹기 좋게 찢어 놓는다. 만두를 다 똑같이 예쁘게 만들었다 만둣국에 만두가 6개 정도 들어있다 뜨거운 만두 3개를 접시에 옮겨놓고 찢어놓은 김치와 양념과 마늘을 간을 맞추고 먹기 시작 정말 빠른 시간에 먹었다. 국물은 먹을수록 당기는 감칠맛이 나고 내가 한압에 먹기 커다란 만두는 4조각으로 잘라서 먹고 만두소도 꽉 차있고 맛있다. 양념 다진 양념 (다대기 =다지기가 맞다고 한다) 만두국물에 맛의 비결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