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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거리를 처음 걸어본 기억은 70~80년대 1970년대명동은 패션거리로 양장점, 양복점, 제화점 등 으로 거리엔 맞춤옷을 입은 젊은 남녀들이 명동거리를 활보하였다.

1980년대초 섬유호황과 대중패션 시대로 수출업체들이 내수시장으로 수많은 어패럴브랜드 논노, 조이너스, 까뜨리네뜨 등 1990년 Imf 까지 10여년간 호황을 누린다.

정치적으로 5공화국 6공화국에서 민주화운동 6월항쟁
으로 명동성당과 거리는 백골단등 진압 최루탄 냄새
진압을 피해 상점으로 피하는 학생들을 잡으러 따라오는 헬맷과 방독면을쓴 백골단들 최루탄 때문에 명동거리 주변 상점은 영업을 할수 없었다.


명동거리를 돌아보다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옛날 석어찌개 골목을 찾았으나 없어졌다하여
옛날 코스모스 백화점앞 골목안에 큰양푼이김치찌개집 으로 들어갔다.


많은 사람들이 명동거리에 쇼핑을 즐긴다
명동거리는 명동성당에서 롯데백화점 도로를
중심으로 남산방향으로 3개의 거리
을지로 방향으로 3개로 나눠졌다,​


구 코스모스백화점 80년대때 이름 으로 알고 있다. 길건너 을지로 방향으로 내려가다 우측에 좁은 골목길로 들어간다. 

화려한 명동거리에 비해 골목길은 우중충하다 골목에 외국 여성들인지 담배를 피고 있다. 

​큰양푼이 김치찌개 이름다웁게 양이 많다. 음식점은 크지않고 아늑한 공간이다 테이블에 일본사람들이 양푼이찌개를 먹고있다. 

옛날 명동은 외국관광객들은 거이 일본사람들이었다. 지금은 중국사람들이 명동 고궁 서울시내 설악산 등 한국사람들 보다 많은 느낌이다. 

돼지고기와 소세지 김치...부대찌개 같은 느낌이나 끊이니 국물이 걸직하고 국물맛이 좋다, 둘이서 소주 한잔시켰다 안주로도 먹을만하다.


김치찌개 집이라 생김치도 맛있다, 바로한 하얀쌀밥 위에 올려 먹으니 꿀맛이다. 가격표는 아래 메뉴판을 한컷. 

​메뉴판 

명동골목길은 아직 옛정취가 남아있다.  명동에 와서 오랜만에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다. 김치째개 개운한 맛!  밖으로 나와 하늘을 보니 달이높이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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