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안산아래 서대문 형무소 가 있었다 독립문을 지나면 서대문역 방향으로 좁은 골목 사이 시장이다 2001년도 시장안에서 건설일용직 근무자 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막걸리로 인생의 회포를 풀었다. 지금의 마용성 apt 아현동은 서울시내에 건설 건축관련 미장, 쓰미, 등등 건설일용직 종사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였다 2001년도 와 지금은 나는 별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 골목길 이 정리가 잘돼있다 정서적으로 2001년도 옛날 시골 분위기 가 그립다 해외처럼 가게 하나하나 옛날 분위기를 살리는 것이 좋을것 같다 5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곳은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시장 중 한 곳이다. 식재료 전문시장인 만큼 순대국,떡볶이와 순대, 떡, 꽈배기, 회덮밥, 등 먹거리가 가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