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마포구

상수동 맛집, 고풍스러운 분위기 와 강한 감칠맛.

nvnlee 2016. 5. 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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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상수동 상수역 에서 홍대 입구 주변 주택가는 점점 상수동 카페 거리로 점점 변화고 있다 많은 젊은 사람들이 데이트 코스로 번잡함에서 아늑하고 조용한 골목길 정서를 찾는다 상수동 맛집 들은 골목마다 일반 주택을 리모델링 하여 개성 있게 꾸미고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손님들을 끌고 있다.

상수동 에서 한강으로 진입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있다 상수동 카페 거리 에서 5분 정도 걸으면 한강의 석양과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상수역 1번 출구에서 주택가 골목으로 진입하면 잘 꾸며진 카페 들을 볼 수 있다 상수동 카페 거리는  개성 있는 인테리어 분의기 와 음식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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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맛집 바비레드 음식 식당 분위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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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상수동 카페 거리를 구경하다 바비레드 Bobbired 건물 앞에서 건물을 바라본다, 바비레드 유럽의 성 같은 분위기 일반 2층 주택을 리모델링 하였고 외벽을 보니 건축 시공 시 작업 설치 파이프를 이용해 인테리어를 멋지게 꾸몄다 커텐 모양은 쇠사슬로 줄줄이 달아 묶어놓았다 내부 인테리어의 소품으로 의자 탁자도 앤티크 하고 고풍스러우면서 한편으로는 오래된 창고 같기도 하다 퓨전 인테리어다.


​로고 도 붉은색으로 개성이 있다.

​조그만 창문 밖으로 보이는 커텐 모양은 쇠사슬을 묶어 놓았다.

​카운터 로고 아이콘 모양이 한참을 생각하게 한다. 

​나무 의자에 묶인 빨강 리본, 과 밥비레드 로고 그릇에 담긴 밥알 느낌.

내추럴 색감에 큰 드럼통이 멋져 보인다.

​동으로 제작 한듯한 선풍기 오래 돼 보인다.

​까만색의 탁자는 무게 있고 차분해 보인다, 의자들은 각자의 다른 모양으로 단조롭지 않고 편한 느낌이다.



​상수동 맛집 바비레드의 주 메뉴 레드갈비슈트. 갈비를 먹고 나중에 밥을 비벼 먹는다.


​바비스테이크 와 레드크림파스타, 부두러운 육질의 갈비와 야채 스파게티 와 소스가 잘 어우러져 입안에서 부드럽게 감돈다.


​레드 크림 파스타 쫄깃한 면발과 소스가 어우러져 입안에서 부드럽게 도는 식감 감칠맛이다.


바비 스테이크 부드러운 고기를 씹으면서 고소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  야채 와 토마토 새콤한 소스가 고기를 더욱 당기게 한다.

​밥과 김은 나중에 레드갈비슈트 에 비벼서 먹는다.


​레드 갈비 슈트 갈비 맛 은 고기는 부드럽고 입안에서 육즙 이 감돈다.



​레드크림파스타 쫄깃한 면발에 소스를 듬뿍 묻혀 후루룩 입안으로 바로 넘어간다. 고소한 소스 맛이 입안에서 감돈다.


​바비스테이크 고기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하다.



​오래된 전등 느낌이 따스해 보인다. 


​앤티크 한 살색 의자 뒤로 파란 리본이 고급스럽다. 


​오래되 보이는 철재 의자 각자 모양이 틀려도 자연스럽고 편해 보인다.


고풍스러운 분위기 와 개성 있고 맛있는 메뉴를 개발한 상수동 맛집 바비레드 에서 맛과 분위기로 강한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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