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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역 근처 뒷골목에서 맛집을 찾다, 인터넷 으로 종로3가 맛집 으로 검색  

32년 전통에 착한가격에 낙지 곱창 전골 과 통영생굴을 파는 숨은 맛집을 찾았다. 


종로3가역 12번출구로 나오면 종로 피마골 골목이 있다

피마골 골목에서 세운상가 안쪽으로 더들어 가면 먹자골목 이 하나 더있다.

이 골목에 숨은 종로3가 맛집인 대성식당이 32년동안 한자리에 있다. 


오늘먹은 메뉴는 낙지 +한우곱창 =낙지곱창전골

가격 12,000원 (2인분), 통영생굴 13,000원

32년 전통의 대성식당 에서


미리 위치를 확인하고


주인 아저씨 와 아주머니 두분이 직접 식당 에서  손님에게  서빙도 하시며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가족적인 분위기다, 서비스가 좋고 음식 양도 많이 준다. 



낙지곱창 2인분에 12,000원 (1인분에 6,000원) 국내산 

35년간 거래로 인해 원재료를 저렴한가격으로 공급 받아서 저렴하다고 한다.


통영굴 직송 이라 싱싱하고  한접시 13,000원 (많아보이죠) 맛있는 굴의 색은 흰색보다 

약간 황갈색을 띄어야 맛있다고 한다, 


여기에 한우곱창사리 1인분 5천원 추가 해서 배불리 먹으니 합이 30,000원이다.




12,000원에 푸짐한양 우측엔 낙지이고 좌측엔 한우곱창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고 푸짐하다.







부글부글 끊는 낙지곱창 낙지와 곱창을 먼저 건져 먹는다, 



종로3가 맛집들은 대게 가게 분의기가 오래된 분의기다,  30년 이상 단골들이 옛날 분의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나도 친근감이 있고 추억이 배여 있는 장소가 편해서 좋다.



1984년 오픈했다고 적혀있다,  32년 세월이 흐른 지금 대성식당 낙지곱창전골 맛과 가격은 변화지 않았고  

변한건 주변상권과 사람만 변했다고 한다. 




낙지가 예외로 많이 들어있다, 부드럽고 쫄깃쫄깃 고소한맛!



한우곱창 씹을수록 고소함이 더한다. 



당일로 직송된 통영굴이라 한다,  1접시에 13,000원 저렴한 가격


굴은 약간 황갈색이 싱싱하고 맛이 있다고...






통영굴이 유난히 큰거 갔다, 초고추장에 둠뿍묻혀 먹어도 짜고 맵지도 않으면서 상큰한 굴향기가 

입안에 찬다. 



매콤한 낙지곱창 전골은 식사와 술안주로 적당하고 더불어 따뜻한 뚝배기 달걀탕 하고 궁합이 잘맞는거 같다. 



낙지 와 야채를 함께 먹거나, 밥에 비벼먹어도 괜찬다. 서서히 건져먹는 재미가 있다.



한우곱창 드럽고 쫄깃한 식감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우러 나온다.

먹다 맛있어 한우곱창 1인분 5,000원 추가한다. 



낙지와 한우곱창 양념이 알맛게 배인 떡 맛이 오묘한맛 떡복기. 

낙지 와 한우곱창을 다 건져먹고 밥을 비벼 누릉지를 긁어 먹는다.






종로 피마골의 유래는 말을 피한다는 뜻으로 양반들이

사진에서 보는 이길을 말을 타고 다니면 백성 서민 들은 이길을 

피해서 골목으로 피해 다니던 길이라 피마골 이라

불리우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피마골골목 으로 종로3가 맛집 들이  

골목 양옆으로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음식들은 옛날부터 내려온 전통음식들 이며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있다.


종로3가 맛집 골목은 오랫동안 서민들의 애환을 

같이 하고 중년의 추억이 배여 있는 곳이다.

앞으로 전통음식문화 거리로 많은 사람들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거리로 육성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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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장사동 127-1 | 대성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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