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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가 하면 어렸을때 학원가로 유명 했었고, 종각역 주변에 지하에 양지다방이 있었다, 당시 DJ 가  유리박스 안에서 주문하는 노래 (팝송)를 

틀어주던  DJ  인기가 좋았던 시절이 있었다. 이후 군에서 제대후 종로2가 관수동에서 소주에서 처음으로 생맥주를 먹었던 기억의 장소였다. 

그 근처 종로2가 맛집 으로  47년된 소문난 경북집이 있었으나 내기억엔 없었다, 

친구와 함께 저물어가는 2015년 연말 종로거리를 헤메다 이집에 와  동그랑땡 안주에 소주한잔을 한다. 







먹음직스러운 큼직하게 자른 두부부침 과 동그랑땡 모듬전 을 파는 종로 소문난 경북집의 주 메뉴이다.

전 및 부침개등  전통식품은  서울에서 광장시장 박가네 빈대떡 과 공덕역 할머니 전집에 자주 갔었다, 종각역과  종로3가 사이

 종로2가 관수동 소문난 맛집  경복집은 처음이다.  유리 윈도우 안에서 전과 부침개를 부치는 모습이 깔끔해보인다. 보통 길에서 부친다.





기본차림상도 깔끔하다, 삼계탕집에서 자주 나오는 고추장마늘장아찌, 시원해보이는 깍두기 전을 찍어먹는 간장 

소주한병을 시킨다. 동그랑땡 소11,000원 대 13,000원  , 소주는 3천원. 






지금껏 먹어본 동그랑땡 중에 제일 큰 거 갔다, 노릇노릇 잘있은 동그랑땡 속은 꽉차게 채소등 다진고기가 들어있다.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양이다, 원래 막걸리 안주에 딱 좋았을텐데....






내가 좋아하는 고추장마늘짱아찌 옛날 광화문 근처에 삼계탕집에가면 나오던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시원해 보이는 붉은색감이 잘배인 깍두기. 
















모처럼 옛날추억이 있던 종로2가 맛집 들이 많은 관수동거리 를 돌아본다, 연말분의기에 화려한 조명속에 많은 인파들 

세월은 흘러도 맛집과 거리는 변화지 않았지만 그속에 흐르는 사람들은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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