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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연히 응암동맛집 돼지뽈살집을 가게됐다. 2004년도 인가 응암역에서 내려 신사동으로 걸어올라가다

길건너 돼지뽈살집 그당시는 1인분에 6천원인가 했는데 맛도 좋았지만 양이 많았다

.

장소는 응암역지하철에서 10분정도 올라가는 외진 곳이 었지만 내가 마포에서 찾아갈 정도로 맛이 있었고

가격도 저렴했다. 


돼지뽈살이란 정확히는 돼지의 관자놀이 부위라고 합답니다,

고기가 두툼하면서 연하고 맛이 달다고 할까요 맛이 있습니다,






11월 중순 화창한 늦가을 날씨 마포 공덕역부근 지하철 6호선을 타기위해 가는중.

마라톤대회가 있는지 차들이 서있고 줄줄히 사람들이 뛰어갑니다, 차를기다리는

사람들이 불편하겠구나 하는 생각, 왜 서울도심으로 지나갈까 한강변이나 고수부지

같은 곳에서 뚸면 공기도 좋고 서로가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6호선 새절역에서 내려 요양원으로 아버님을 오랜만에 뵈러 가는중

응암천 구름다리 위로 뭉게구름이 멋지게 피워 오릅니다, 


이길은 2010년 부터 어머님 몸이 편찬으실 때부터 자주 병문안가는곳

그당시 아버님하고 같이 다니기도 했는데 지금은 내가 아버님 병문안을 가는 처지가

늦가을 날씨 탓인지 옛생각과 함께 쓸쓸합니다, 


병원에서 나와 오랜만에 2004년도 부터 자주 찾던 응암동맛집 돼지뽈살집을

찾아봅니다,


세월이 흘러도 맛있는 음식점 은  오래 그장소에 있고 다시찾음 으로

그당시 옛추억 이 생각나서 좋군요.


변화지 않는 그장소에 있더군요


거이 10년전에 왔던 곳


물가가 올라서 인지 돼지뽈살 1인분은 가격이 올랐군요. 9,000원인가 1인분에.

주인아저씨는 그대로 주방에서 서서 일하고 있군요.

종업원들 서비스도 괜찬구요 사람들은 때가 이른지 그리 예전보다는 많치 않은것 같고.





지금까지 그래도 이집에서 먹은 돼지고기 뽈살 만큼 맛있게 먹은기억이 없던거 같네요.

그러니 여기까지 또 왔지만.

2인분에 소주 한병 시켜놓고 고기를 올려봅니다,

뽈살은 굽기를 잘구어야 돼요..수시로 뒤처덕거리죠.

좀타면 불판을 갈아달라하고.




크고 굴직하게 자른 녹색양파와 돼지뽈살은 잘어울리는 것 같군요 시각적으로도 성공.




김치도 같이 구워먹어도 괜찬고 그냥먹어도 시원상큼하네요.





시원한 콩나물국 한 두그릇은 먹어야...







옛날 식의 철판원탁 탁자와 연탄불인지 번개탄인지 분위기도 괜찬고 고기맛이 달고 먹을만 합니다, 


여름보다는 이런날, 추운날 동그란 탁자 연탄불앞에서 먹는맛이 좋을듯.


위치는 응암역에서 신사동방향으로 10분정도 올라갑니다,


인터넷 검색에서 응암동 신사 돼지 뽈살 검색하면 위치, 전화 번호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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