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k-bokkeum-tang (닭볶음탕), Dak-dori-tang (닭도리탕) or braised spicy chicken is a traditional Korean dish made by boiling chunks of chicken with vegetables and spices.[1] The ingredients are sometimes stir-fried before being boiled.[2] It is a jjim or jorim-like dish, and the recipe varies across the Korean peninsula. Common ingredients include potatoes, carrots, green and red chili peppers, dried red chili peppers, scallions, onions, garlic, ginger, gochujang (chili paste), gochutgaru (chili powder), soy sauce, and sesame oil.
을지로 인현시장 맛집 “우리식당” 닭도리탕 (닭볶음탕)
대, 중, 소 에서 소 ₩10,000원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 옛날 남산 계곡 골짜기에 피서를 즐기던곳.
충무로 역 3번출구 나와 “남산골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시간 여유가 있으면 “한국의 집”도 둘러본다 옛날 한옥을 보면 마음이 차분 해진다.
남산골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퇴계로 대한극장앞 횡단보도를 건너 을지로 방향 인현시장 닭도리탕 맛집 우리식당에서 친구와 만나 닭도리탕안주 와 함께 술잔을 부딪히며 회포를 푼다.
을지로 풍전호텔앞 인현동 2가 인현시장 은 1950년대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골목은 음식점들이 주로 차지하고 있다 충무로와 을지로 인쇄골목 뒷골목에 위치 전통음식, 닭도리탕, 파전, 각종 회 들이 저렴하고 양이 많고 맛도 좋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저녁 퇴근시간후 인현시장 골목에 들어선다 골목은 한산하지만 인현시장 맛집으로 알려진 우리식당 안은 사람들이 북적인다 1층은 자리 없어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고 닭도리탕 소, 10,000원, 중 15,000원, 둘이서 소 (10,000원) 를 시켜도 양이 많아 배불리 먹고 약간 남은다.
닭도리탕, 닭볶음 닭고기 양도 많고 감자와 야채도 푸짐하다
주방에서 한번 끓여준 닭도리탕, 둘이서 먹다 보면 남긴다.
닭도리탕 고기도 양도 맛있지만 뜨뜻한 국물맛이 감칠맛이라 숫가락질이 쉬지않는다.
닭도리탕 안주에 소주를 반주로 밥한공기 비벼먹고 식당을 나선다.
인현시장 골목 식당들 에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술자리를 하고있다
추어탕, 꼬막덮밥, 시래기 들깨탕, 메뉴만 봐도 군침이 돈다.
닭도리탕으로 1차, 2차로 호프마당 으로 이집 맥주맛이 괜찮다. 가격도 저렴하다 풍전호텔 (PJ호텔) 에서 퇴계로 방향 으로 인현시장 닭도리탕 맛집 “우리식당” -> 호프마당 순이다.
안주는 먹태 2개 호프 각 2잔 을 마시고 종로 3가역에서 각자 집으로 돌아간다, 시간이 남으면 충무로-> 명동> 광화문역> 집
을지로 인현시장 닭도리탕 맛집 우리식당.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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