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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Bone Soup (seolleongtang)

공덕역에서 친구와 만나 저녁을 먹자고 공덕초등학교 뒷골목 서울 서부지방법원 까지 골목을 걸으며 맛집을 찾는다. 요즘 날씨는 갑자기 한낮에는 여름 더위를 느낀다. 해가 빌딩숲 너머간 오월의 늦은 오후! 서부지방법원 가기전 바로 도로에 오래된 2층 건물에 신촌 설렁탕 간판이 보인다. ​

Seolleongtang[1] (설렁탕) or ox bone soup[1] is a Korean broth tang (soup) made from ox bones (mostly leg bones), brisket and other cuts. Seasoning is generally done at the table according to personal taste by adding salt, ground black pepper, red pepper, minced garlic, or chopped spring onions. It is a local dish of Seoul.


오래된 건물이지만 깔끔한 분위기 가격은 8천원 설렁탕에 파와 김치국물 양념장을 넣어 젓가락으로 훠휘 저어 먹어본다 소금은 넣치않고 먹다 보면 간이 든다. 설렁탕은 담백하고 먹다보면 땡기는 감칠맛이 난다. 김치와 깍두기는 맛깔 스럽다.


지금에 서부지청 자리는 경서중학교 자리로 1995년 옮겼다. 1970년10월 경서중학교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온양 현충사에 들렸다 돌아오면서 버스가 서울발 장항선 완행열차와 정면충돌 하여 70m 밀려가면서 불이나 학생들이 사망한 대참사 가 떠오른다. 지금은 서부지청 주변에는 법무사 변호사 사무실들이 즐비하다.



공덕동 주변은 고층빌딩과 아파트로 둘러쌓였다. 다니다 보면 아직은 골목에 옛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공덕역에서 10번출구 원효로 용문사장으로 너머 가는 사창고개 주변 이곳은 옛날에는 경의선 화물차가 둑방위로 가끔 지나 다니던 철도 가 있었다, 굴다리 아래 갈매기살 과 돼지갈비, 껍데기 집들이 있었다 지금은 사거리 아래 골목에 갈매기살 고기집들이 즐비하다.

 Marinated Grilled Skirt Meat (yangnyeom galmaegisal)

갈매기살 구이 내나이 20대에 갈매기 살이 바다에 사는 갈매기 고기인줄 알았었다.당시는 고기를 잘 먹지 못했던 시대라...

"갈매기살(Skirt steak)은 돼지의 부위 중 갈비뼈를 골반할 때 분리되는 얇고 긴 형태의 횡격막을 이루는 부위를 말한다. 기름이 없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맛을 내기 때문에 고급육에 속한다.

횡격막은 우리말로 가로막이라고 하는데 이 단어에 살이라는 단어를 합치면 가로막살이 되고 변천하여 갈매기살이라 명명되었다. 갈매기살에는 지방이 적고 불포화 지방산이 높아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으며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 BF 함유, 단백질 중에서도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철분, 빈혈예방 특히 간장보호 효능이 탁월히 좋다."

Skirt steak is a cut of beef steak from the plate. It is long, flat, and prized for its flavor rather than tenderness. It is not to be confused with flank steak, a generally similar adjacent cut nearer the animal's rear quarter.

​갈매기 살이 익어갈때 불판 홈판 둘레에  김치와 파를 얹어놓으면 아주머니가 주전자로 섞은 계란을 부어준다. 갈매기 살 구이집 에서 볼 수 있는 계란예이다. 비쥬얼은 예뻐 보여 분위기는 좋으나 나는 맛은 별로 못느낀다. 두명이 갈매기살 2인분에 24,000원. 소주 2병이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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