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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맛집 5

을지로5가 맛집 제육볶음 과 생선구이 맛집 거목식당.

동승동 대학로에서 12시 방산시장 성림라미네이팅 사장과 점심 약속후 을지로 5가 까지 걸어간다. 햇살에 눈이 부신다. 청명한 가을 날씨 광장시장 주변이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방산시장으로 들어서면서 길 하나를 두고 방산시장 주변은 사람이 없다. 방산시장에서 을지로 5가 길을 넘어 퇴계로 방향으로 가다보면 전에 한번 왔던 을지로 5가 생선구이 맛집 거목식당에 도착한다 전에 왔을때는 저렴한 가격 6,000원 많은 생선들(고등어, 가자미, 등등) 과 공기밥도 넘어질 정도로 많이 담아주었다. 을지로5가 맛집 제육볶음 과 생선구이 맛집 거목식당. 동영상 ​​밑반찬부터 접시에 넘쳐나게 담아서 나온다. 밥이 나오고 가자미, 을지로 5가 맛집으로 알려진 제육볶음도 나온다. ​제육볶음 고추장에 양념장을 넣고 볶..

Seoul/중구 2019.10.12

을지로 인현시장 맛집 통나무식당 오징어 김치찌개

Cuttlefish kimchi stew. 오징어 김치찌개. Kimchi-jjigae (kimchi stew) or kimchi stew is a jjigae, or stew-like Korean dish, made with kimchi and other ingredients, such as scallions, onions, diced tofu, pork, and seafood. (Pork and seafood are generally not used in the same recipe.) It is one of the most common jjigae in Korea. 아침에 하얀 목련 꽃망울이 오후에 활짝 피었다. 비바람과 함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늘. 충무로역에서 내려 을지로 중부 건어물 시장..

Seoul/중구 2019.03.23

을지로 인현시장 닭도리탕 맛집, 양 많고 가격은 만원. 우리식당

Dak-bokkeum-tang (닭볶음탕), Dak-dori-tang (닭도리탕) or braised spicy chicken is a traditional Korean dish made by boiling chunks of chicken with vegetables and spices.[1] The ingredients are sometimes stir-fried before being boiled.[2] It is a jjim or jorim-like dish, and the recipe varies across the Korean peninsula. Common ingredients include potatoes, carrots, green and red chili peppers, dried red..

Seoul/중구 2019.03.08

추억의 을지로 인쇄골목 밤풍경

낮잠을 자다 일어나보니 5시 40분 새벽인가 저녁인가. 전에 새벽 인줄 알고 일어나 정신 없이 회사 근처 까지 갔다 되돌아 왔었다, 얼마나 한심 스러웠는지. 저녁 늦게 고등학교 동창이 을지로 풍전호텔 앞으로 오라고한다, ​​미세먼지와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 고민하다 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선다. 추운 한강 바람이 세차게 불어온다 옷깃을 세우고 파카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 쓰고 마포역으로 걸음을 재촉한다. ​​을지로 4가역 10번 출구(공사중) 주변엔 많은 옛날가게들이 헐리고 고층빌딩 공사를 하고 있다. 풍전호텔 앞에서 친구와 만나 풍전 나이트에 갔었던 옛날 이야기 나누며 인현시장 방향으로 걸어간다 길옆에 조그만 구멍가게 문짝, 간판등 옛날 분위기가 정감이 간다. ​인현동 인쇄 골목안 건물 지하에 있는 옛날 ..

Seoul/종로구 2019.01.18

을지로 맛집 인현시장 닭볶음탕 Best

서울엔 이겨울에 비가 하루종일 내렸다, 을지로 길바닥에 노랑 은행잎이 빗물을 머금고 가로등불빛에 빛을 발한다. 저렴하고 푸짐한 을지로 맛집 인현시장으로 발을 옮긴다. 충무로역 8번 친구를 만나서. 을지로 인현시장 길바닥을 덮은 노랑 은행잎들. 오후 7시정도 가게문들은 닫히고 약간은 을씨년스러운 분의기 인현시장 입구로 들어간다 이곳은 예전 인쇄업이 성황을 이룰때엔 발들일틈이 없었다고. 인터넷사업이 발전되면서 인쇄업은 쇠퇴하고 약간은 썰렁하다. 그러나 오랫동안 이곳에 을지로 맛집으로 명성을 날리던 음식점들이 있다.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면 많은 사람들이 빽빽하다, 우리는 오늘 자주먹는 닭도리탕(닭볶음탕) 소 자를 주문 가격은 일만원. 싸다. 거기다 공기밥 소주한병 시켜 둘이서 먹어야 밥하고 15,000원이다...

Seoul/중구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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