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신록이 햇빛이 듬뿍 스며들어 더욱 싱그럽고 눈부시다. 아침 용산에서 대천 행 열차에 올라 지나는 역들을 사진에 담아 사진과 위치를 포스퀘어 에 남긴다, 요즘은 위치 기반의 서비스를 콘텐츠에 제공 신뢰감과 정확성을 더한다. 매년 오월이면 낭만과 추억이 있는 섬 삽시도로 떠난다 전날 코레일에서 열차 표를 예약하고 삽시도 펜션을 예약했다 처음 삽살개를 연상한 친근감 있는 이름 삽시도 세월이 흘러 벌써 10여 년이 지났다. 삽시도 주민들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 고향에 가는 느낌이다. 삽시도 맛집 바지락 탕으로 생방송 투데이 TV방영 된 글로리 펜션 맛집 술뚱 선착장에서 해변가를 5분 정도 걷다 보면 소나무 숲 아늑한 공간에 위치한 펜션과 맛집 운영. 대천항 에서 삽시도 가는 배편에 오른다 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