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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도 4

삽시도 펜션 낭만과 추억의 섬여행

오월의 신록이 햇빛이 듬뿍 스며들어 더욱 싱그럽고 눈부시다. 아침 용산에서 대천 행 열차에 올라 지나는 역들을 사진에 담아 사진과 위치를 포스퀘어 에 남긴다, 요즘은 위치 기반의 서비스를 콘텐츠에 제공 신뢰감과 정확성을 더한다. 매년 오월이면 낭만과 추억이 있는 섬 삽시도로 떠난다 전날 코레일에서 열차 표를 예약하고 삽시도 펜션을 예약했다 처음 삽살개를 연상한 친근감 있는 이름 삽시도 세월이 흘러 벌써 10여 년이 지났다. 삽시도 주민들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 고향에 가는 느낌이다. ​ 삽시도 맛집 바지락 탕으로 생방송 투데이 TV방영 된 글로리 펜션 맛집 술뚱 선착장에서 해변가를 5분 정도 걷다 보면 소나무 숲 아늑한 공간에 위치한 펜션과 맛집 운영. ​ 대천항 에서 삽시도 가는 배편에 오른다 40분 ..

Chungnam 2016.05.28

[섬여행] 삽시도펜션 맛집 꽃게탕 소문난 밤섬펜션

서해 섬여행 오후 4시 대천항을 떠나 고대도 장봉도 를 경유 오후 5시 30분정도 1시간 30분 정도 걸려 술뚱선착장 (윗마을선착장) 도착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안면도, 원산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화살촉 과 닮아서 삽시도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보통은 하루 3번 정도 대천항에서 신한고속훼리호 여객선이 오전 8시 오후 1시 오후 4시 3회 운행한다, 성수기 7월~8월 은 더 많은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삽시도 웃마을선착장 풍경 대천항에서 삽시도 가는 뱃길 에 이름모를 무인도 저멀리 있는 섬이 원산도 아닌가. 고대도 , 장봉도 를 지나 삽시도에 도착한다 삽시도는 보령시에서 3번째 큰섬 청정수역으로 고은모래 로 쌓인 , 밤섬해수욕장, 진너머해수욕장, 거멀너머해수욕장 이 있다. 동쪽은 논경지와 마을이 있고 ..

Chungnam 2015.07.29

삽시도펜션 맛집 글로리펜션 회식당

충남에서 3번째로 큰섬 삽시도를 아시나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옆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1시간정도 가면 화살촉모양 닮았다고 해서 삽시도 라고 불린답니다. 보통 객지에 나가면 음식이 입맛이 안맞어 걱정인데 삽시도리 에 있는 숙박과 같이 운영하는 글로리펜션 회식당 음식맛은 조미료 맛이 아닌 집에서 먹는 맛, (참고로 sbs생방송투데이 2014년 7월9일자 삽시도에서 바지락맛보다 에 출현한 집입니다.) 글로리펜션회식당에 메뉴는 회, 매운탕 바지락칼국수 등 입니다, 특히 바지락은 삽시도에서 주민들이 공동채취어장 에서 잡은 명품바지락으로 크고 국에다 바지락만 넣어도 자연조미료 역활을 하지요. 글로리펜션 회 식당 에 반찬들은 시각적으로 도 맛있어 보이고 깔끔합니다 채소며 반찬 , 생선, 쌀등은 직접 환경좋은 ..

Chungnam 2014.08.07

삽시도 삽시도펜션 회식당

대천항 여객터미널에서 신한고속훼리호에 올라 삽시도로 떠납니다. 떠나는 배와 함께 수많은 갈매기 떼들이 배를 따라 오고 몇몇 사람들은 새우깡을 든 손을 갈매기에게 향하면 많은 갈매기 들이 멋진 비행으로 채갑니다. 삽시도 까지 한시간 정도거리 8월에 바다 위 태양은 따갑지만 달리는 배위 에서는 갈매기에 멋진비행과 불어오는 바람과 바닷물을 가로지며 하얀물거품 을 뒤로 달리는 배 위는 시원합니다. 삽시도 펜션 과 맛집으로 tv 까지 방영된 글로리펜션 맛집 에 정결한 상차림 집에서 먹는 집밥과 같은 분위기 와 맛 삽시도는 바지락이 알이 크고 맛이있어 바지락 칼국수도 들어보세요.

Chungnam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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