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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같이 근무하던 직장동료 와 당산역에서 만나 당산동 맛집으로 
유명한 원조곱창집이 있다하여 음식점에 오후 6시30분 도착 
벌써 음식점안에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앉아 곱창을 굽고있다.

곱창 가격은 1인분에 18,000원.맛집들 특성인 사람많고,음식점 분의기는 옛날 분의기 

오래된 전통성을 살렸다, 곱창가격 원래 그정도인지. 양은 많이 주는것 같다. 





곱창 2인분 한참을 굽다 보는데 익지가 않아 보니 불이 중간에 꺼졌다.

몇번을 붙혀주다 꺼지고 한 30분 지나서 먹은거 같다. 



가끔 아이폰으로 촬영하다 보면 렌즈에 기름이나 음식물이 묻어 

촛점이 흐려지는 경우가 있다, 촬영을 하고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 



서비스로  나오는 간천엽 난 먹기가 비위가 약하여 많이 먹지 못하나 

그래도 먹으면 고소하니 맛있는 음식.



식초를 탄 오이 미역 냉채국 시원하다 항상 먹고 나면 개운하고 

건강에 좋은듯한 음식이다.



노즐이 잘못됏는지 가스불이 꺼져서 한 30분을 늦게 먹은 곱창.  배고픈데 약간 짜증... 그래도 곱창맛은 맛있네요.













고소한 곱창익는 냄새가 온매장을 진동한다, 옷을 넎는 비닐봉지를 준다.



양파, 마늘 파, 등 야채를 넣고 곱창하고 같이 볶는다.



곱창을 소금장에 "이렇케 흔들려 찍혔나"  그래도 분위기는 좋다.



곱창을 어느정도 먹고 그 위에 밥을 비벼먹는다. 

맛있게 먹고 나오니 밖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섰다. 


둘이서 당산역 을 넘어 한강 고수부지 향한다 밤 9시 

편의점에서 캔맥주 하나씩 들며 한강야경 과 가을밤 정취에 젖어본다.






당산역 에서 한강고수부지 로 가는길이 있다, 한강가는 길목에

맛집들이 늘어서 있다. 데이트 코스로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한강 양화대교 아래로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양화대교 위로 오가는

전철소리에 가을밤은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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