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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rmented Skate and Steamed Pork Slices Served with Kimchi (hongeo samhap)


몇일전 부터 동생들이 종로에 홍어 요리를 맛있게 하는 집을 알려 달라고 하여 오래전에 가끔 들리던 홍어집 이름을 잊어  종로 3가 맛집, 종로3가 홍어집 등으로 인터넷 검색 했으나 검색되지 않아 일단 동생들과 같이 기억을 살려 종로 3가역에서 피카다리 극장입구로 나와 느낌으로 3호선 출구 방향으로 가다보니 많은 포장마차 와 사람들 뒤로 추억의 무주 홍어집을 찾았다, 음식점 분위기는 거이 10년전과 변하지 않았고 주인을 보니 옛날 기억이 되살아난다.  

​식사로 홍어애탕이 \10,000원 술안주로는 20,000원이다. 우리는 홍어삼합과 홍어애탕은 1인분을 2개에 뚝배기에 나누어 시킨다. 주인도 가격은 10년전 과 변함없다. 주인은 여전히 홍어에 대해 설명하고 먹는 방법을 열심히 알려준다.​

종로3가 무주 홍어집 홍어애탕 동영상. 

2층구조의 음식점 내부는 아늑한 그 옛날 분위기 오래된 TV. 손님들은 중년의 서너 팀, 삼삼오오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홍어삼합 돼지고기와 홍어회 김치와 된장, 양념장, 소금 등을 취향에 맞게 먹는다. 

신김치에 홍어삼합을 싸서 먹어보니 이런 맛을 감칠맛이라 하나 보다. 먹을 수록 땡긴다. 

주인 아저씨 이 맛있는 김치를 4번이나 리필 하여 주었다. 

​Skate Soup (hongeo tang)

홍어애탕국이 나왔다. 동생은 계란탕이냐고 묻는다. 저마다 한숟가락씩 입에 넣으면서 헉헉거린다. 입안히 확달아오른다. 

​홍어는 건강음식으로 장에 좋아 소화가 잘된다고 한다. 

주인아저씨 왈 10년전과 지금은 매상이 많이 줄었다면서 지금은 옛날부터 아는 손님들이 찾는다고 한다. 젊은 사람들이 잘 안온다고 한다. 홍보가 안되어서 그런거 아닌가 물어보니 그렇치 않다고 한다. "홍어는 냄새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으로 확실히 나누어져있다. 홍어는 전통 음식으로 대대로 전해져 야 하는데 장사가 안되어 홍어전문 음식점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종로3가 무주집 홍어집 40여년 한곳에서 장사를 해왔다고 한다. 내가 10년전에 왔을때와 변함없는 메뉴와 가격 분위기, 주인, 그러나 문밖을 나오니 수 많은 포장마차 와 음식점들이 둘러쌓여있다. 앞으로 몇년후에 왔을때 종로3가에서 홍어애탕을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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