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근처 에 더치커피 로스팅빈 전문가 면서 트럼펫 연주자 이신 사장님 이 운영하고 있는 림스로스트 빈 카페 이야기 입니다. 더치커피 " 영어로 'cold Brew '라고 불리우는 더치 커피는 차가운 물을 한방울씩 떨어뜨려 긴 시간동안 우려낸 커피를 말합니다, 차가운 온도의 물로 천천히 우려내서 '커피의 눈물' 이라고도 부릅니다, 일반커피보다 카페인의 부담은 적고 더치커피만의 특유의 향과 풍미를 즐길수 있습니다, 마포역 터치 커피 전문점 인 림스 로스트 빈은 매일 아침 로스팅한 갓 볶은 원두로만 우려낸 더치커피 전문 카페 라고 합니다. 우연히 마포역 3, 4번 출구 에서 우성 아파트 후문 쌍용아파트 정문 슈퍼지점 옛날엔 이 장소는 박우물 이라 하여 주변 마포동 과 도화동 마을 사람들이 여기서 물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