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주변은 많은 맛집들이 몰려있다,오늘 오래만에 후배들과 퇴근후 당산역 에서 만나 맛집을 찾아 나섭니다 퇴근시간 이면 맛집 앞에는 줄을 서야 한다. 당산역 앞에 포장마차 앞에서 후배를 기다린다, 봄은 왔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다. 봄바람을 느끼는 저녁 포장마차 분의기는 좋아보인다. 이런! 벌써 당산역 근처 기찻길 연탄불 생고기 집은 줄을 섰다. 고민하다 당산 원조 곱창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자리가 있어 들어가 주문한다 예전에 왔을때 보다 매장이 넓어지고 깨끗해 보인다. Gopchang refers to either a dish of grilled intestines of cattle or pork in Korean cuisine or the intestines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