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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경기도 운악산 입구에 펜션과 두부를 직접 큰 가마솥 에서 만들어 바로 상에 올린 두부김치 와 동동주를 먹었던 추억이 떠오른다 친절한 주인아저씨, 아주머니 와 겨울 아침 일찍 가마솥에 두부를 휘휘 저어가면서 만들었던 할머니  그때 먹었던 두부김치 맛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생각나곤 한다.

직접 만든 두부김치 와 묵은지 김치와 배추김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음식점안에는 직접연주를 할 수 있게금 피아노, 기타 등 악기가 진열되어 있다, 가끔식 이벤트 행사로 국악팀들이 공연을 한다고 한다.


지붕이 초가집으로  아직 녹지 않은 눈과 함석으로 만든 가늘고 긴 굴뚝에서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니 오래전 외할머니가 부엌에서 허리굽혀 밥짓던 생각이 난다.

오래되 보이는 철난로 장작몇개 를 넣자 마자 활활 타오른다 옛날 군대 생각이 나는 분의기 

눈이 착해보이는 하얀 백구가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다. 

운악산,산마을펜션 순두부마을 주인아저씨 와 아주머니 입니다
도시에 바쁜생활과경쟁 에 찌든 일상에서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 아저씨,아주머니의 후덕한 인심과 친절이 옛 외할머니댁에 추억을
떠오르며 삭막한 마음을 따뜻히 정화시키는 듯한 시간을 갖게 해주는군요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찾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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