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맛집 기찻길옆 샘뜰 두부집 더덕보쌈.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동요 가 생각나는 풍경 속에 위치한 파주 맛집 샘뜰 두부집,
더덕 보쌈 deodeok Bossam
Codonopsis lanceolata, also called deodeok or lance asiabell, [1] is a flowering plant native to East Asia (China, Japan, Korea, and the Russian Far East). It is a variety of bonnet bellflower.
Bossam (보쌈) is a pork dish in Korean cuisine. It usually consists of belly pork that is boiled in spices and thinly sliced. [1] The meat is served with side dishes such as spicy radish salad, sliced raw garlic, ssamjang (wrap sauce), saeu-jeot (salted shrimp), kimchi, and ssam (wrap) vegetables such as lettuce, kkaennip (perilla leaves), and inner leaves of a napa cabbage
샘뜰 두부집 두부는
DMZ에 하나뿐인 대성동 자유마을에서 직접 콩 농사를 하여 커다란 솥 가마에 참나무 장작불을 지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만든다고 합니다.
DMZ에 단 하나 뿐인 대성동 마을 위치
1966년 대성동 마을 공화당 건물 앞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사진 (국가기록원 출처)
2019년 현재 공화당 건물, 단기 4292년 1959년 내무부 건립.
“파주장단콩은 파주임진강쌀, 파주개성인삼과 함께 “장단 삼백”이라 하여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을 만큼 명품 웰빙 식품이다.
파주장단콩의 유래
옛날부터 콩의 주산지로 알려진 장단군은 본래 고구려의 장천현으로 통일신라 때 장단으로 고쳐 불렀으며 1972년 12월 군내면, 장단면, 진동면, 전서면 등이 파주시에 속하게 되었다.
장단지역에서 생산되는 콩은 古來로부터 그 명성이 높았다. 1913년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 품종으로 결정된 품종인 "장단백목"도 바로 이 지역 토종 콩으로 장단지역 콩을 수집, 순계, 분리하여 선발되었다. 1969년 우리나라 최초로 작물시험장에서 인공교배를 통하여 육성 보급된 장려품종인 광교(光敎)도"장단백목"과 일본으로부터 도입종인 "육우 3호"와의 교배 육성 종이다.
콩의 효능
콩에는 단백질 40%, 식물성 지방 20%, 탄수화물 35%가 들어있고, 특히 쌀보다 칼슘 122배, 인 26배, 철 16배 정도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노화, 비만, 혈압조절, 당뇨, 항암, 골다공증, 두뇌발달 등에 좋은 효과가 있음. “ 출처 파주 관광.
매년 파주시에서 파주장단콩축제를 열고 있다.
파주 장단콩으로 두부를 만듭니다.
활활 타는 참나무 불, 큰 가마솥에 두부를 만드는 과정 타이머로 시간을 맞춰가며 정성스레 만듭니다.
가마솥에서 두부 각을 만드는 나무상자로 옮기는 과정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성스러운 손으로 직접 하는 두부 제조 과정입니다.
파주 맛집 샘뜰 두부 음식점에 걸려있는 사훈. “ 샘뜰 두부는 정직합니다.”
김치부터 반찬 재료도 직접 재배하여 손수 만들어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배추절임 맛깔스럽습니다.
얼큰한 맛! 순두부찌개
아삭아삭 한 무
된장찌개. 직접 재배한 콩으로 담은 된장과 두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DMZ 대성동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해토 쌀 (판문점 해토 쌀) 브랜드 이름, 농약과 비료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활성탄과 목초액 재배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밥이 반지르 윤기가 난다.
장단콩으로 만든 싱싱한 두부와 더덕, 고깃살이 연한 돼지고기.
기찻길 옆 샘뜰 두부집 풍경 다음 정거장이 임진강역 다음 역이 도라산역입니다. 주변에 관광지로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