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 맛집 옛정취 넘치는 토속음식 막걸리, 부추파전.
태풍의 영향으로 한 동안 청명한 날씨는 끝나고 미세먼지 가득해 보이는 금요일 오후 화정역에 내려 85-1 버스를 타고 원당 주변 사진인화 업체를 방문 후 다시 화정역에서 선배를 만나 화정역 맛집으로 토속음식과 전통차를 파는 집에 들어선다
Makgeolli (Korean: 막걸리, [mak.k͈ʌl.li]), sometimes anglicized to makkoli (/ˈmækəli/,[1] MAK-ə-lee), is a Korean alcoholic beverage. The milky, creamy off-white, lightly sparkling rice wine with a slight viscosity tastes slightly sweet, tangy, bitter, and astringent, with chalky sediment that give the cloudy look. [2][3][4] Having low proof, about six to nine percent alcohol by volume, it is often considered a happy, communal beverage. [5] In Korea, makgeolli is often unpasteurized, which means the wine further matures in the bottle. [6] Due to short shelf life of unpasteurized "draft" makgeolli, many exported makgeolli undergoes pasteurization, which deprives the beverage of complex enzymes and flavor compounds.
Pajeon (파전, Korean pronunciation: [pʰa.dʑʌn]) is a variety of jeon with scallion as its prominent ingredient, as pa (파) means scallion. It is a Korean dish made from a batter of eggs, wheat flour, rice flour, scallions, and often other ingredients depending on the variety. Beef, pork, kimchi, shellfish, and other seafood are mostly used.[1] If one of these ingredients, such as squid, dominates the jeon, the name will reflect that; ojing'eo jeon (오징어전) is 'squid jeon'.
Pajeon is usually recognizable by the highly visible scallions. It is similar to a Chinese scallion pancake in appearance but is less dense in texture and not made from a dough
전통적인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느낀다.
부추파전과 김치찌개 막걸리 2병을 주문한다, 적당한 가격에 뚝배기에 담겨 뜨겁게 나온 김치찌개 가 맛있다,
부추전은 막걸리 안주에 적격이다, 그리고 부추전의 효능은 '동의보감'에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뛰어나서 간병 이 있는 사람이 부추 삶은 물을 자주 마시면 병증이 개선된다고 한다.
김치찌개 속에 두껍게 썰은 돼지고기 김치와 돼지고기 궁합은 우리 음식문화에 깊숙히 자리 잡고 있다.
얼큰 시큼한 김치찌개 국물 화정역 맛집의 주메뉴 라고 한다.
장수막걸리 병에서 따른 막걸리가 순하고 걸죽한 느낌이다 보통 당일에 출고된 막걸리를 먹게 되는데 톡 쏘는 느낌이다, 3-4일 정도 묵혀 먹으면 이런 느낌 같다 생각된다.
황토색감의 전통적인 인테리어는 아늑한 분위기!
화정역 광장 지하철역 위에 넓은 원형의 광장으로 시민들이 앉아 휴식할 수 있는 여러 의자가 있고 중앙에 백문기 농민 분향소에 향이 피어오르고 있다,
고양군청으로 가는 가로수에 벌써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가을에 중심에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