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맛집 푸짐한 꼬막 과 돼지고기 두부찌개, Cockle, tofu stew
당산역 에 내려 한강고수부지 방향으로 가다보면 당산역 맛집으로 알려진 참새방앗간 음식점이 있다.
꼬막과 두부찌개 가 맛있기로 널리 알려진 집이다. 한강을 중심으로 나들목 이나 고수부지 입구에 는 어디나 음식점들이
자리를 잡고 있고 그중 맛집으로 알려진 집들이 많다.
포장마차 분의기의 옛날 창문으로 밖에서 보면 항상 사람들이 음식점에 가득하여 호기심과 가끔은 줄을서서 기다린다.
이집에 메뉴중 꼬막 2만원대로 큰 접시에 수북하게 담아준다, 막걸리와 소주 안주 에 적격으로 꼬막 까먹는 재미가 있다.
식사를 안 했을경우 두부찌개는 큰 그릇에 큼직하게 썰은 두부와 돼지고기 는 풋풋한 인심을 느낀다.
꼬막과 돼지고기 두부찌개 동영상 꼬막까는 재미가 솔솔
당산역 맛집 꼬막 돼지고기 두부찌개 동영상
이길로 나가면 한강 고수부지 양화대교 가 나온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음식점에 꽉 차있다.
이집 꼬막은 크지는 않지만 조그만 하면서 짭짤하니 맛이있어 계속 댕긴다.
돼지고기 두부찌개 가 큰 양은 냄비에 수북하게 부추를 얹혀 나온다.
큰접시에 수북하게 나온 꼬막 작지만 맛있다.
공기밥도 푸짐하다. 밥위에 돼지고기 두부찌개를 넣어 비벼 먹는다.
이름난 맛집들은 양이 많고 사람많고 가격도 저렴하다 당산역 맛집으로 소문은 짭짤한 꼬막과 듬성듬성 짜른 두부와 돼지고기 에서
서민적 정서를 느끼며 집에서 먹는 집밥 느낌이 맛집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