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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 맛집 염소고기 전문점 청연 염소골 ​ 수유 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보양식으로 유명한 흑염소요리 청연 염소골, 나는 북한산 산행을 마치고 내려 오면서 청연 염소고기집 으로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청연 염소골은 제기동에 본점이 있고 몇달전 수유점을 오픈했다. ​ 청연 염소골 집은 남원 농장에서 직접 흑염소를 키워서 고기를 공급한다고 한다. 염소수육, 염소전골, 염소탕, 염소육회 등 메뉴가 다양하다. 부드럽고 쫄깃쫄깃 한 염소고기맛, ​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의 백김치 시골에서 직접재배 만들어서 저온창고에 숙성후 반찬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 반찬으로 나온 어리굴젓 숙성이 잘되어 뒷맛이 향긋하다. 흑염소효능을 검색 해 보면 흑염소의 고기는 음양을 보양 하며 허약체질을 낫게하고 강정보약이 된다고 기록하고 염소고기가 속을 따뜻하게 하고 ..
추억의 을지로 인쇄골목 밤풍경 낮잠을 자다 일어나보니 5시 40분 새벽인가 저녁인가. 전에 새벽 인줄 알고 일어나 정신 없이 회사 근처 까지 갔다 되돌아 왔었다, 얼마나 한심 스러웠는지. 저녁 늦게 고등학교 동창이 을지로 풍전호텔 앞으로 오라고한다, ​​미세먼지와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 고민하다 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선다. 추운 한강 바람이 세차게 불어온다 옷깃을 세우고 파카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 쓰고 마포역으로 걸음을 재촉한다. ​​을지로 4가역 10번 출구(공사중) 주변엔 많은 옛날가게들이 헐리고 고층빌딩 공사를 하고 있다. 풍전호텔 앞에서 친구와 만나 풍전 나이트에 갔었던 옛날 이야기 나누며 인현시장 방향으로 걸어간다 길옆에 조그만 구멍가게 문짝, 간판등 옛날 분위기가 정감이 간다. ​인현동 인쇄 골목안 건물 지하에 있는 옛날 ..
숙대입구 맛집 추억의 마포갈비 2018년도 한달 남긴 12월 첫날 중국에서 불어오는 모래태풍의 영향인가 서울의 날씨는 을씨년스럽다, 친구와 숙대입구에서 4시 만나 30년전 추억을 떠올리며 길거리를 헤메다 70년대 분위기의 숙대입구 맛집 마포갈비집 문을 열고 들어선다. 1973년 김대중 납치사건, 제 1차 에너지파동, 서울 어린이 대공원 개장, 1만원권 지폐 발행된 해에 그해 창업 45년전 마포구 염리동에서 부터 시작 했다고 한다 옛날 마포나루에 소금이 들어오면 염리동은 소금창고가 많았다고 한다. 그당시 나는 마포 공덕동 수도중학교 (지금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자리) 다녔다 학교에서 저멀리 여의도가 보이고 국회의사당이 한참 공사를 하고있었다 (1969년 기공 ~ 1975준공), 고교 입시체력장에 종목인 오래달리기 연습을 마포대교 (한강에 ..
추석전날 한강 산책, 삼각지 부침개 추석음식 일요일 오후 어제부터 추석연휴다 하늘은 맑고 높다 조석으로 약간은 쌀쌀 하지만 한낮의 햇빛은 따갑다. ​ 집 대문을 나서니 한강 강바람이 얼굴과 몸을 세차게 스친다 옆집 절 마당 화단에 하얀꽃들이 심하게 이리저리 넘실 거리는 모양이 아름답다 웬지 마음이 저려온다​ 귀가 아픈 코카스파니엘을 데리고 한강산책을 나선다 12살의 유리는 걸을 수록 속도가 늦어지며 억지로 끌려오듯 땅을 보며 천천히 걷는다. 마포대교 아래를 지나 마포마루터 벤치에 앉은 유리는 무표정 하게 한강을 응시한다, 여의도 너머로 지는 석양빛이 유리에 곱실거리는 갈색털에 스며 따뜻해 보이나 유리의 표정은 차갑게 느낀다.​ 내일 추석 차례를 위해 오늘 저녁은 삼각지 큰집에 가족이 모인다, 오래만에 만난 형제들은 밤늦게 까지 부침개를 부치고 술을..
파주시 군내면 맛집 토종닭 백숙 개성 산양 산삼 8월말 여름더위가 한반도를 뜨겁게 달굴때, 친구들과 함께 파주시 군내면에서 장뇌삼 산양산삼을 재배 하는 선배를 만나 토종닭과 산양산삼을 사러 오전에 서울을 떠나 자유로를 지나 파주시 군내면 검문소에 도착한다, 선배는 검문소에 와서 우리일행을 인솔하여 민통선 군내면 안으로 들어간다. 군내면은 경기도 파주시의 면으로 본래 장단군 군내면이었고 현재는 파주시에; 편입된 옛 장단군 지역과 함께 장단 출장소에서 관할한다. 주변에는 도라산역과 임진강역 역 사이. 임진강과 백학산을 바라보고 있다. 개성과 판문점을 북쪽으로 몇km 근방에 위치하고 있다. 개성 산양산삼 법인 업체;는 주변 야야산에 장뇌삼 산양삼씨를 오래전에 뿌려놓고 자연속에서 자라게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각종 약술도 담구고 있다. 산삼, 찬마주, 봉삼주..
성수동 뚝섬 맛집 콩나물 국밥 과 모주 공덕역에서 출발 을지로 4가역에서 2호선 환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 있는 성수동 뚝섬역에서 내린다 지인을 만나 성수동 뚝섬에서 맛있고 저렴한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간곳이 콩나물국밥 집이다 . 음식점 안으로 들어서니 수많은 사람들로 자리가 꽉 차 있었다. 마침 일어나는 사람이 있어 둘이서 자리를 잡고 콩나물 국밥 을 시킨다. 개운한 맛에 콩나물국밥 비사벌이 옛 전주의 이름이라 한다. 비사벌 콩나물 국밥 가격은 7,000원 남부식 콩나물국밥 과 같은 개운한맛! ​무공해 콩나물이라 한다 콩나물국밥은 건강에 좋아 보인다. "옛말에 콩나물을 많이 먹으면 키가 커진다고" 어렸을때 밥상에서 많이 듣던 말이다.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계란반숙에 국물을 조금 부어 훠훠 저어 먹는다. ​모주 를 1,000원에 판매한다. ..
파주시 금촌동 맛집 호호 갈비와 장어 ​Balinese roasted pork ribs Pork ribs are a cut of pork popular in Western and Asian cuisines. The ribcage of a domestic pig, meat and bones together, is cut into usable pieces, prepared by smoking, grilling, or baking – usually with a sauce, often barbecue – and then served. 공덕역에서 문산역 가는 경의중앙선 전철을 타고 약 1시간 정도 걸려 문산역에 도착한다. 몇년만에 문산에 사는 친구와 만나 산에서 칡을 캐고 오랜만 회포를 풀고자 한다. 칡은 잎이 나오기 전에 캐야 한다고 한다. 산에서..
수유 419탑 맛집 아! 옛날이여, 꼬막 과 생두부 ​강북구 수유역 에서 내려 강북 구청방향을 지나 419탑 방향으로 걸어간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수유리 419탑 맛집으로 유명한 아 옛날이여 술집으로 들어선다. 이집도 1년여 만이거 같다. 몇 년전에 이친구와 밤새 날이 새도록 술을 먹고 소나무가 많은 공원에서 솔향기를 느끼면서 잠시 잠을 들었던 추억이 있다. 군대 훈련소 동기로 4주간에 만남으로 몇십년 이 지난 지금 까지 우정을 나눈다. 논산훈련소 에서 머리를 빡빡 깍고 4주간 고된 훈련을 마치고 떠나기 전 밤에 이친구가 px에서 베르나인 골드 양주를 가지고 와 몰래 침상에서 나누어 먹던 추억은 매번 만날때 마다 술잔을 나누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에 꽃을 피운다. ​419탑 맛집 아 ! 옛날이여 간판은 1984년 상영된 고래사냥 영화 포스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