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공항 바다열차를 타고 용유임시역 에서 내려 무의도 로 가는 뚝방도로에서 해변으로 내려와
(뚝방에서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없다 뚝방을 따고 내려왔다 왜 해변으로내려가는 길이 왜 없을까?)
을왕리 마시안해변 을 거닐어 올라가 을왕리 해수욕장 방향 으로 을왕리 맛집 조개구이 음식 과 갯벌체험 하는 풍경 촬영한다.
무의도로 가는 뚝방길 전에도 이길을 걸었지만 차량이 많이 다녀 사람이 다니기엔 불안하다. 난 뚝방을 내려와 을왕리 마시안해변 으로 GO
많은 사람들이 갯벌에 들어가서 조개, 등 을 열심히 줍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가족, 연인 등 마지막 피서를 줄기는 모습......
해변 우측으로는 소나무 가 우거진 숲에 텐트를 치고 주말오후 를 즐긴다.부럽다 요즘오토캠핑 이 성황이지요.
갯벌을 보면 가족갯벌체험 을 연상케 한다 아이들과 같이 공유할수 있는 레져가 갯벌체험이 아닌가 한다.
을왕리 맛집 하면 여려 조개구이 집들이 검색이 돼지요, 바지락칼국수도 있고 회도 있지만
조개구이가 해변에서는 운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조개 들도 하나둘씩 익어 가고 낙조를 기다리면서 소주한잔 씩 합니다. \
이때가 제일 좋치요, 오늘은 어떤 낙조일까, 날씨에 따라 변화가 있고 구름등등...
자연은 똑같은게 없으니.......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을왕리 맛집 조개구이 를 시킵니다.
조개들을 하나하나 연탄불에 구워가면서 석양을 기다리면 이리저리 촬영합니다.
사진찍기에는 조개구이가 좋습니다, 촬영하다 와서 소주한잔 익은 조개를 먹고
조개를 올려놓고 다시오면 익어 있지요.
옆에 있던 사람들도 을왕리 낙조를 보기위해 다 바닷가로 갔군요.
을왕리는 을왕리낙조 로 유명하니 을왕리맛집 들이 유명한 모양입니다
특히 을왕리조개구이 맛집들은 서로들 경쟁이 음식맛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
일반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돌아가겠지요.
포스팅이 너무 길어 다음편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다음편은 을왕리 맛집과 을왕리낙조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