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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구로구

남구로역 맛집 유일식당 제육볶음 Stir-fried Pork

남구로역은 구로동 남쪽으로 가리봉동과 경계로 가리봉역과 대림역 구로역 사이에 위치한다.

제육볶음 Stir-fried Pork (Jeyuk-bokkeum)


구로동은 아홉명이 장수한 노인이 살던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1980년 구로구로 신설되었고 구로산업수출단지 (구로공단) 의류, 섬유, 가발산업 에서 2000년 이후 디지털벤쳐벨리 로 디지털 관련 산업 인터넷 마케팅, 유통, 임대사업으로 변천되었다.

​남구로역은 7호선으로 2000년 2월 개업되었다, 근처에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원래 가리봉역으로 1호선 국철로 개통후 2005년 7월 역명이 변경되었다.

1980년대 구로공단에서 가리봉역 까지 10분거리 걷다보면 주변엔 철길과 단층의 공장들 가끔 기차와 전철이 굉음을 내고 지나면 바람에 벚꽃이 하늘로 흩어져 날리다 도로에 뿌려진다 지나는 차들이 없어 꽃잎을 따라 걸었다.

남구로역 주변의 변화
1980년대는 주변 구로공단 근로자들의 주거에서 2000년 이후 조선족 과 중국인 일용직 근로자 인력사무소와 중국교포 관련 사업, 여행사, 음식점이 대림역 까지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남구로역 주변은 새벽 5시, 오후 5시경 중국인, 조선족, 동남아시아, 내국인 일용직 건설노동자 인력시장으로 교통 체중과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남구로역 주변 제육볶음을 저렴하고 양많고 맛있게 ​​하는 맛집이 있다. 가게는 크지않고 나이드신 부부가 운영한다 그릇에 밥을 담는데 놀랐다! 두 그릇양의 밥을 올려주어 절반을 덜었다.​

대접에 둠뿍담은 제육볶음 양과 맛에 또 한번 놀랐다. 고기가 부드럽고 양념이 양파 채소와 잘 어우러져 달콤하니 감칠맛이다 ​

국으로 나온 청국장도 일품이다 막걸리 2병에 제육볶음, 공기밥 청국장 지인이 계산을 하였는데 18,000원 정도로 기억된다. 먹어본 제육볶음중 제일 맛있게 먹었다.

남구로역 맛집 유일식당은 그 옛날 1980년대 구로공단 부터 지금까지 시대의 변천을 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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