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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7

Korean food 🇰🇷, 비빔밥, 만두, 칼국수, 빈대떡, 고기구이

비빔밥은 한국의 밥 요리이다. 쌀밥에 고기나 나물 등과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음식이며, 부빔밥이나 제삿밥, 골동반(骨董飯), 교반(攪飯)으로도 부른다. 과거 궁중에서는 비빔이라 불렀다. 대한민국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만두(饅頭)는 밀가루 등을 반죽하여 얇게 민 만두피에 채소와 고기 등의 소를 넣어 빚은 한국의 전통 요리이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빈대떡, 녹두부침개(錄豆---), 녹두전(綠豆煎), 녹두전병(綠豆煎餠), 또는 녹두지짐(綠豆--)은 간 녹두에 도라지, 고사리, 파, 김치, 고추, 고기 등을 넣어 팬에 얇게 부쳐낸 부침개이다. 주로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를 이용하며, 들어가는 재료를 달리 사용할 수 있다. 간장을 찍어 먹는다. 칼국수(문화어: 칼제비국..

Food Photography 2023.04.19

2022 세모 (歲暮)당고개역 맛집 엄마손 칼국수 만둣국

한해를 이틀 남기고 친구와 당고개역 맛집으로 알려진 엄마손칼국수 집에 가서 나는 만둣국을 친구는 칼국수 국물에 만둣국을 주문하였다. 음식점에 도착한 시간이 11시 30분 벌써 많은 사람들이 좌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맛집들은 먼저 나온 반찬중 김치맛을 보면 대충 주음식도 맛이 있다. 먼저 나온 배추김치를 먹기 좋게 찢어 놓는다. 만두를 다 똑같이 예쁘게 만들었다 만둣국에 만두가 6개 정도 들어있다 뜨거운 만두 3개를 접시에 옮겨놓고 찢어놓은 김치와 양념과 마늘을 간을 맞추고 먹기 시작 정말 빠른 시간에 먹었다. 국물은 먹을수록 당기는 감칠맛이 나고 내가 한압에 먹기 커다란 만두는 4조각으로 잘라서 먹고 만두소도 꽉 차있고 맛있다. 양념 다진 양념 (다대기 =다지기가 맞다고 한다) 만두국물에 맛의 비결이 들..

Seoul/강북구 2022.12.31

신촌 칼국수

신촌세브란스병원 외래를 마치고 신촌현대백화점 신촌수제비 집 근처 신촌칼국수집 칼국수가 저렴하여 먹어본다. 탱탱한 면발 과 구수하고 바다냄새의 바지락 국물! 다데기를 약간 풀어 섞는다. 단무지와 궁합 얼큰한 국물을 마시니 속이 후련하다 저렴한 가격에 점심을 간단히 마치고 버스를 타고 마포역에 내려야 하는데 깜박하여 여의도역애서 내려 다시돌아온다. 여의도버스정류장.

Seoul/마포구 2021.07.09

김포시 통진읍 월하로 맛집 동네방네 손칼국수

Kal-guksu (칼국수; literally "knife noodles") is a Korean noodle dish consisting of handmade, knife-cut wheat flour noodles served in a large bowl with broth and other ingredients. It is traditionally considered a seasonal food, consumed most often in summer. Its name comes from the fact that the noodles are not extruded or spun, but cut. 오전 10시 당산역 4번출구에서 고교동창과 만나 김포시 통진읍 율마로에 있는 눈녹임 히터, 온돌히터, 동파방..

Gyeonggi-do 2018.03.29

영종도 을왕리 맛집 해물칼국수 Seafood noodles

​ Seafood noodles 영종도 인천광역시 섬으로 한국에서 7번째 큰 섬으로 2001년 인천 국제공항이 개항되었다 영종도는 옛날에 지명은 자연도로 "제비가 많은 섬"이라는 뜻이다. 어린 시절 봄이면 강남에서 날아와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지지배배 지저귀는 모습은 지금은 볼 수 없어 아쉽다. 영종도는 1992년 인천 국제공항을 만들기위해 ​지금은 사라진 삼목도, 신불도, 용유도 사이를 방조제로 연결 간석지를 간척하여 만들었다, 자연적인 섬들의 모습이 생소한 건물들로 세워지고 인간의 편리성을 위하지만 자연환경이 인공적 변화에 아쉽고 불안감이 든다. ​ ​ ​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인천공항에서 용유도 을왕리 부근에 민가 형태에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을왕리 맛집들의 주메뉴는 바지락 칼국수 해물..

Gyeonggi-do 2016.05.07

마포 도화동 맛집 들깨칼국수 웰빙영양칼국수

마포구 도화동 새창고개 공덕역 10번출구 앞 야채과일 가게 옆 영양 칼국수 집 난 가끔 속이 안좋을때 속을 달래기 위해 가끔 찾는다. 마포 도화동 맛집 웰빙영양칼국수집 의 메뉴는 , 바지락칼국수, 들깨칼국수, 등 이다. 이중 내가 즐겨먹는 속이 안좋을때 들깨칼국수를 시킨다. 들깨칼국수 를 주문한다. 싱싱한 열무김치 한입입에 넣어 사각사각 신선하게 씹히는 이맛! 색감좋고 알맞게 잘익은 김치. 꽁보리밥 에 된장을 숟가락으로 비벼 한입 먹어본다 마포 도화동 맛집 의 별미 들깨칼국수 를 주문하면 기본 열무김치 와 배추김치 꽁보리밥 이 나온다. 꽁보리밥을 된장에 비벼 다 먹을으면 들깨 칼국수가 나온다. 칼국수 국물은 들깨를 갈아서 넣어 진한 국물이 된다. 젓가락으로 칼국수를 들어본다, 들깨가루와 진한국물의 칼국수..

Seoul/마포구 2014.04.20

들깨칼국수 + 공덕동맛집 + 공덕역맛집 웰빙 영양칼국수

오늘 점심은 고민끝에 영양칼국수 집으로 GO 전에 한번 들려서 바지락칼국수를 먹으면서, 메뉴에 들깨 칼국수 6,500원 으로 표시 6,000원에 바지락칼국수 보다는 500원 비싼것에 대해 궁금 오늘 은 들깨 칼국수로 주문 처음에 나오는 보리밥, 여기에 된장소스를 뿌려 비벼먹는다. 바로 들깨 칼국수와 기본반찬 등장....맛을 보고 소금으로 간을 내서 먹으라 한다. 나는 그냥..소금 별로 몸에 안좋다하니... 일단 꽁보리밥 된장에 비벼서 한숱가락 크게 떠 먹는다. 보리밥 특유의 동글동글 한느낌과 구수한 된장맛 이 입안을 감돈다. 어린시절 추억도 함께. 한숱가락 보리밥위에 열무김치 를 얹어본다 열무김치 느낌은 옛날부터 한여름 식탁에 반찬으로 시원한 느낌을 갖는다. 된장에 비빈 보리밥에 열무김치 색상코디도 한국..

Seoul/마포구 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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